경기 과천도시공사가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IBK기업은행과 손잡고 저금리 대출 지원 사업을 1년 더 이어간다.
6일 공사에 따르면, IBK기업은행과 ‘ESG경영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동반성장 협약’을 연장 체결하고, ‘과천 미래동행 ESG펀드’ 운영을 지속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 기업의 ESG 경영 실천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한 취지다.
지원 기업은 대출 금리에서 1.64%포인트를 감면받으며, ESG 경영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1.40%포인트를 추가로 감면받을 수 있다.
대출 기간은 기본 1년이며, 연장을 통해 최대 3년까지 이용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본사와 사업장이 모두 과천시에 위치한 기업으로 △친환경 기업 △사회적 책임 이행 기업 △일자리 창출 기업 △지배구조 우수 기업 △녹색인증 기업 등이 포함된다.
한편 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 연장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상생협력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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