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 자회사 스튜디오 리얼라이브, 김종민 신임 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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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
SM엔터테인먼트 자회사 스튜디오 리얼라이브(Studio Realive)가 김종민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CCO)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종민 신임 대표는 기어이(GiiOii) 스튜디오 공동 창립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XR 큐레이터, 한국예술종합학교 겸임교수, 한국콘텐츠진흥원 뉴콘텐츠아카데미 전임교수 등을 거쳐 2024년 스튜디오 리얼라이브에 CCO로 합류했다. 그는 크리에이티브 테크놀로지 기반 콘텐츠 기획과 큐레이션, 제작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인물이다.

김 대표는 CCO 재임 기간 메타(Meta), 구글 딥마인드(Google DeepMind), 모먼트 팩토리(Moment Factory)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이머시브 공간과 콘텐츠 프로젝트를 주도하며 기술 내재화와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프로듀서와 큐레이터를 아우르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예술성과 사업성의 균형을 맞춰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스튜디오 리얼라이브는 김 대표 선임을 계기로 혁신적 미디어 프로젝트를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생태계로 확장하는 데 속도를 낼 계획이다.

스튜디오 리얼라이브는 SM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로, K팝과 인공지능(AI), 확장현실(XR)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설계하는 엔터테크 기업이다. SM의 지식재산권(IP)과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유니버스를 통해 팬들이 세계관의 공동 창작자로 참여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경험과 서사를 만들어가는 엔터테인먼트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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