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소제 첫 분양 효과 통하나…'중흥S-클래스 우미린' 견본주택 주말 약 1만2000명 몰려

  • 분양가상한제·오션뷰·대단지 3박자…전국 청약 수요까지 확산

전라남도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 견본주택 사진 중흥건설 우미건설 제공
전라남도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 견본주택 [사진= 중흥건설, 우미건설 제공]
 
여수 소제지구 첫 분양 단지인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이 견본주택 개관 직후 수요자들이 몰리며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여수 소제지구는 여수 국가산단 근로자의 주거 안정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배후 택지 조성 단지다.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과 우미건설은 전남 여수시 소호동에 공급하는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 견본주택에 지난 24일 개관 이후 주말 3일 동안 약 1만2000명이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견본주택은 개관 첫날 평일임에도 내부 평면과 설계를 확인하려는 방문객들로 붐볐으며, 주말 동안에도 청약 상담과 계약 조건을 확인하려는 예비 수요자들로 북적였다.
 
방문객들은 여수 소제지구 첫 분양 단지라는 상징성과 함께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합리적인 분양가를 주요 장점으로 꼽았다. 

또 일부 세대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한 입지 조건도 부각되며 ‘오션뷰 프리미엄’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실내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클라이밍 존, 작은 도서관, 바다 요가존,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으며, 스쿨버스 기증 등 생활 편의성을 높인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분양 관계자는 “여수 소제지구 첫 분양 단지로서 상징성과 함께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이 책정되면서 방문객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며 “거주지 제한 없이 전국 청약이 가능해 여수뿐 아니라 광주, 순천, 광양 등 전남권은 물론 수도권에서도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단지는 여수시 소호동 828번지 일원 A3·A4블록에 지하 5층~지상 25층, 총 21개 동, 167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109·135㎡로 구성되며, 중소형 중심에 일부 중대형 타입을 포함해 선택 폭을 넓혔다.
 
청약 일정은 5월 4일과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A3블록 5월 14일, A4블록 5월 15일이며 정당계약은 5월 26일부터 28일까지다.
 
거주지 제한 없이 전국 청약이 가능하며,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와 계약금 5%,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등 금융 혜택도 제공된다. 입주는 A3블록 2029년 6월, A4블록 2029년 4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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