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1~3월) 서울 전셋값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 상승했다. 종로구를 제외한 24개 자치구가 모두 상승한 가운데 강동구 전셋값은 상승폭이 19.5%까지 이르렀다.
30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발표한 '다방여지도'에 따르면 2026년 1분이 서울 아파트 전세 보증금 평균 가격(전용면적 84㎡ 기준)은 7억 1068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 6억 6064만원보다 약 7.6% 상승했다.
서울 지역 아파트 전용면적 84㎡의 평균 매매가격은 11억 9476만원으로 2025년 1분기 대비 2억 9371만원(-19.7%) 줄었다.
평균 매매가격이 가장 높은 곳도 서초구였다. 서초구의 평균 아파트 매매가격은 28억 6190만원으로 서울 평균보다 16억 6714만원(240%) 높았다. 이어 △강남구 233% △송파구 181% △용산구 180% △성동구 151% △광진구 148% 등 총 12개 자치구가 서울 평균을 웃돌았다.
광진구는 지난해 동기 대비 매매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1년 새 2억 5691만원 올라 17.0%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세 보증금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은 강동구로 1억 1416만원(19.8%)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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