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 후보가 30일 하루 일정을 통해 교통 환경 체감부터 문화 현장까지 시민 일상과 맞닿은 경험을 공유했다.
김보라 후보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어제는 이른 아침 서울에 다녀왔다. 출퇴근 시간과 상관없이 하루종일 막히는 도로 위 차 안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니 더 지쳤다. 그런데 퇴근 인사 이후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열린 재즈 공연을 보러 오시는 시민분들께 인사드리며 기분도 좋아지고 힘도 났다."고 이렇게 전했다.
현장에서 한 시민과의 대화에서 명함을 받은 뒤 공연장에 입장했던 시민이 다시 나와 대화를 요청하는 상황이 있었다.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는 이를 민원 제기로 인식하고 응대했으나, 해당 시민은 문화 프로그램에 대한 긍정적 경험을 전달했다.
김보라 후보는 당시 상황에 대해 "명함을 받고 들어간 시민이 다시 나와 'DM이라도 보내려고 했는데, 만나 뵌 김에 말씀드려도 될까요?'라고 해 민원인가 생각했다."며 "웃으며 말씀을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을 불편하게 했을 경우 우선 사과하고 해결 방안을 찾거나 설명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대응해왔다."고 덧붙였다.
김보라 후보는 "연인과 가족, 친구 단위로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의 표정이 밝았고 10대부터 어르신까지 함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이 맛에 시장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9일 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주관한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날 김 후보는 자신의 SNS에 "경기도지사 후보, 경기도당 위원장, 지역위원장, 기초단체장 후보들과 함께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뜻을 되새기며, 시민과 지역을 위해 더 책임 있게 일하겠다는 마음을 다졌다. 오후에는 국회에서 열린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지도자상 수상식에 다녀왔다"고 적었다.
이어 김 후보는 "안성 최초 여성시장으로서, 그리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행정을 실천해 온 사람으로서 더 큰 책임감을 느낀 자리였다"며 "오늘 수상은 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지난 6년 동안 안성 변화를 함께 만들어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이다"라고 감사했다.
그러면서 "오늘 하루도 마음에 새겼다. 시민이 보내주신 믿음만큼 더 낮은 자세로 듣고, 더 책임 있게 뛰겠다"며 "시민이 중심인 안성, 시민 이익이 먼저인 안성. 김보라가 시민 여러분과 함께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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