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귀가는 AI가 지킨다"…이지에이아이, 어린이날 맞아 'AI 무사귀환 안전관리 솔루션' 제안

  • AI 영상분석 기반 위험 감지·알림 제공…"근로자 안전한 귀가 도울 것"

사진이지에이아이
[사진=이지에이아이]

이지에이아이가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산업 현장 근로자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는 AI 기반 안전관리 솔루션을 제안했다.

고용노동부가 지난달 발표한 '2025년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발생 현황' 잠정 결과에 따르면 2025년 재해조사 대상 사고사망자는 605명으로, 전년 589명보다 16명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 286명, 제조업 158명, 기타업종 161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50인 미만 사업장의 사고사망자는 351명으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해 중소 사업장의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이 제기된다.

특히 40~50대 남성 근로자의 산업재해 비중은 매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한 가정의 가장이자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인 아버지 세대가 현장 위험에 가장 크게 노출돼 있는 실정이다. 

이지에이아이는 산업 현장에 특화된 AI 영상분석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안전모·안전벨트·안전고리 미착용 감지, 침입·쓰러짐·화재 등 긴급상황 감지, 충돌·미정돈·협착 등 작업위험 감지, 카카오톡 기반 위험통보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솔루션은 작업 현장의 위험 상황을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해 안전 수칙 위반이나 사고 위험이 감지될 경우 현장 경보와 관리자 알림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회사 측은 솔루션을 통해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관리자가 위험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지에이아이 관계자는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이 그린 그림 속 아빠가 늘 그 자리에 있을 수 있도록 지키는 것이 우리 AI 안전 솔루션의 존재 이유"라며 "현장에서 일하는 모든 아버지들이 매일 저녁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도록, 중소 사업장에서도 부담 없이 도입할 수 있는 안전관리 환경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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