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에게 문화 혜택을…완주군, 청년문화 드림 지원사업 추진

  •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대상…연 20만 포인트 지원해 문화생활 영위 지원

완주군청 전경사진완주군
완주군청 전경.[사진=완주군]
전북 완주군이 지역 청년들의 문화생활과 자기계발을 돕기 위해 ‘2026년 완주 청년문화 드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7일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난해 청년 참여 예산 제도를 통해 청년 정책 이장단이 직접 제안하며 시작했다. 

올해는 청년들의 높은 호응을 반영해 작년 대비 5만 포인트를 상향했으며, 최종 선발된 청년에게는 1인당 20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가구당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며, 완주군에 1년 이상 거주한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으로 총 250명을 선발한다.

모집공고는 오는 15일까지 완주군청 누리집 및 청년 메카 완주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 접수 후 선정 결과는 6월 초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지급된 문화드림 포인트는 올해 6월부터 9월까지 온라인 복지몰에서 사용하거나, 오프라인은 농협카드를 발급받아 완주군과 전주시의 지정된 사용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완주군 청년 인구는 지난해 말 기준 2만9590여명으로, 전체 인구 중 29.5%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 인구정책과 청년정책팀로 문의해 상담받을 수 있다. 
 
‘종합소득세 합동신고창구’ 운영…봉동읍 행정복지센터에 설치
​​​​​​​완주군은 납세자 편의를 위해 11일부터 15일까지 봉동읍 행정복지센터에 ‘합동신고창구’를 설치·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5월 한 달간(6월1일까지) 개인지방소득세(지방세)와 종합소득세(국세)를 각각 신고 ·납부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종합소득세를 신고했더라도 개인지방소득세를 별도로 신고하지 않으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와 함께 이달 12일과 15일에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완주군 마을세무사가 지역 주민의 세무 상담을 직접 지원할 예정이다.

합동신고창구에서는 모두 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를 중심으로 1:1 신고 지원을 실시하며, 수정사항이 없는 경우 ARS 신고 등 간편 신고 방식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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