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코리아, 대표 2인 체제로 변경…5월 1일 美임원 사임

  • 약 3년 만에 자리에서 물러나…후임 올지는 미지수

테슬라 모델 Y L 사진테슬라코리아
테슬라 모델 Y L [사진=테슬라코리아]

테슬라코리아가 기존 3인 체제에서 2인 대표 체제로 바뀌게 됐다.
 
21일 산업계에 따르면 테슬라코리아의 기존 케네스어니스트무어 대표는 지난 1일 사임했다.
 
2023년 3월 9일 테슬라코리아 대표에 취임했는데, 이후 약 3년 만에 자리에서 물러난 것이다.
 
이로써 테슬라코리아는 데이비드존파인스타인 대표와 서영득 대표만 남게 됐다.
 
케네스어니스트무어 전 대표는 테슬라 미국 본사에서 회계·재무관리를 담당하는 인사로 알려졌다. 그는 직접 한국 사업에서 존재감을 드러내지는 않았다.
 
다만 앞으로 테슬라코리아가 후임 대표를 선임할 가능성도 남아 있어 완전히 2인 대표 체제로 전환할지는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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