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의 정부계 국유 복합기업 셈코프 인더스트리(Sembcorp Industries)는 영국에 데이터 센터를 개설한다고 19일 밝혔다. 데이터 센터와 디지털 인프라 사업을 전개하는 디지털 리프(Digital Reef)와의 공동 사업으로, 올해 하반기 착공을 전망하고 있다.
영국 자회사인 셈코프 에너지 UK를 통해 북동부 티스사이드에 있는 윌튼 인터내셔널(Wilton International) 산업단지에 전력 용량 최대 280 메가와트(MW) 규모의 시설을 건설한다. 제1기 단계에 대해서는 개발 허가를 신청한 상태다. 고성능 컴퓨팅(HPC)이나 인공지능(AI), 머신러닝의 워크로드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국의 대표적인 산업단지인 윌튼 인터내셔널은 세계적 수준의 인프라와 유틸리티, 연결성을 갖추고 있어 에너지 집약형 비즈니스를 폭넓게 뒷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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