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지각 논란 사과 "빗길 정체 생각 못해…죄송하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코미디언 김병만이 TV조선 '생존왕2' 기자간담회에 지각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21일 김병만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최근 저의 불찰로 일어난 제작발표회 지각 상황에 대해 사과드리기 위해 이 글을 쓴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지난 20일 '생존왕2'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19일 제주에서 올라왔다"며 "간담회 준비를 하고 당일 오전 일정에 나섰지만,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와 빗길 정체를 생각하지 못한 잘못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자리를 채워주신 기자분들을 기다리시게 했고, 결과적으로 저의 잘못으로 행사 일정이 늦어지는 상황이 만들어졌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스케줄을 조정함에 있어 더욱 세심하게 생각하고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김병만은 "저로 인해 불편과 어려움을 겪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면서 "대만 오지에서 모든 스태프분들과 출연진들이 열정을 다해 촬영을 했다. 저의 불찰로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가 줄어드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난 20일 김병만은 서울 금천구 TV조선 가산 스튜디오에서 열린 '생존왕2' 기자간담회에 20여 분 지각해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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