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에 뜬 '핑크 라운지'…에이피알, 메디큐브 뷰티 테크 팝업 오픈

  • 3~14일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서 운영

  • 뷰티 디바이스·화장품 활용 뷰티 테크 공간

메디큐브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 팝업스토어 조감도 사진에이피알
메디큐브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 팝업스토어 조감도 [사진=에이피알]

에이피알이 자사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의 팝업스토어를 열고 뷰티 테크 기술력을 선보인다.
 
에이피알은 오는 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 지하 1층 ‘더 크라운’에서 메디큐브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핑크 글로우 테크 라운지’를 콘셉트로 메디큐브 시그니처 핑크 톤 인테리어로 공간을 꾸며 브랜드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행사장 메인 존에는 에이피알이 자체 개발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 전 라인업이 총출동한다. 최근 출시한 차세대 제품 ‘부스터 프로 X2’를 비롯해 △부스터 글로우 △부스터 프로 미니 플러스 △부스터 브이 롤러 △부스터 진동 클렌저 △하이 포커스 샷 플러스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디바이스와 병용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스킨케어 제품도 함께 소개한다.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제로모공패드’와 ‘콜라겐 나이트 랩핑 마스크’ 등 대표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숫자 맞추기 게임’과 ‘짝꿍 뽑기 게임’을 통해 뷰티 디바이스의 기능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고, 별도 상담 공간에서는 개인별 맞춤형 제품 추천 서비스도 제공된다.
 
에이피알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934억원, 영업이익은 15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3%, 173.7% 급증했다. 모두 분기 기준 창사 이래 최대치다. 미국을 포함한 해외 시장 매출이 처음으로 5000억원을 넘어섰다.
 
현재 미국 월마트 3000여개 매장 입점을 앞두고 있으며 울타뷰티·타깃에 이어 코스트코 입점도 막바지 협의 중이다. 이번 국내 팝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가속화하고 있는 브랜드 확장 흐름을 국내 소비자에게도 직접 알리는 자리로 풀이된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에이피알은 뷰티 디바이스 연구개발(R&D)부터 기획, 생산, 판매에 이르는 전 밸류체인을 내재화함으로써 뷰티 테크 시장 내 초격차를 이뤄내고 있다”며 “이번 팝업을 기회로 고객분들에게 메디큐브만의 차별화된 제품 및 브랜드 경쟁력을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