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규제자유특구 기업 투자유치 지원…'IR마트' 개최

  • AI·바이오업체들 기업설명회 나서

반정식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지역혁신이사오른쪽 4번가 19일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투자유치 설명회IR에서 참가 기업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진공
반정식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지역혁신이사(오른쪽 4번)가 19일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투자유치 설명회(IR)에서 참가 기업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진공]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KOSME)은 19일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규제자유특구와 글로벌혁신특구 실증사업자의 민간투자 유치를 위한 '규제혁신 KOSME-IR마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규제자유특구는 혁신 신기술과 서비스를 실증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한 구역으로, 비수도권에 위치해 있다. 중진공은 해당 특구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2022년부터 투자유치 설명회(IR)를 진행 중이다.

이날 행사에는 리코드·마크헬츠·셀라피바이오·엠씨이·유스바이오글로벌·티센바이오팜 등 인공지능(AI)과 바이오 분야 실증기업이 참여해 IR에 나섰다. 이들은 벤처캐피털(VC)·액셀러레이터(AC) 관계자와 일대일로 만나 투자 유치 가능성 등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도 나눴다.

대전 바이오제조 글로벌혁신특구에 속한 문신자 셀라피바이오 대표는 "투자 가능성을 평가하는 자리를 넘어 투자기관의 실질적인 조언을 구하는 기회로 느껴졌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반정식 중진공 지역혁신이사는 "실증기술의 사업화 지원은 규제자유특구 참여 기업 성장을 위한 마중물과 같다"면서 "중진공은 중기부와 함께 투자 유치·정책 연계 등 다양한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을 기획해 기업들의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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