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눈동자', 150만 관객 돌파…입소문 타고 장기 흥행

사진쏠레어파트너스 ㈜바이포엠스튜디오
[사진=쏠레어파트너스 ㈜바이포엠스튜디오]

영화 '눈동자'가 150만 관객을 돌파했다.

2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눈동자'는 이날 오전 11시 기준 누적 관객 수 15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달 24일 개봉한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다. 염지호 감독이 연출하고 신민아, 김남희, 이승룡, 김영아 등이 출연했다.

'눈동자'는 개봉 이후 긴장감 있는 전개와 배우들의 연기에 대한 입소문을 바탕으로 관객을 모았다. 개봉 첫 주보다 둘째 주에 더 많은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흐름을 이어갔고, 2025년 장르 영화 화제작 '노이즈'보다 이틀 빠른 속도로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특히 신민아는 '눈동자'를 통해 약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극 중 점차 시력을 잃어가는 상황에서 진실을 추적하는 서진을 연기하며 서스펜스의 중심을 이끌었다.

입소문을 바탕으로 150만 관객을 넘어선 '눈동자'가 여름 극장가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눈동자'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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