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의회 "시민 생활 관련 안건 심사 모두 마쳐"

  • 주요 조례안·공유재산관리계획안 의결

  • 2026년 주요업무보고로 시정 현안 점검

  • 사업 추진 방향·예산 적정성 집중 검토

사진광명시의회
[사진=광명시의회]
 

경기 광명시의회가 28일 주요 조례안과 시정 현안을 심사한 제301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시의회에 따르면, 제2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 진행된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조례안과 일반 안건 등을 최종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민 생활과 행정 운영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안건들이 다뤄졌다.
 

특히, △광명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2026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이 심사 대상에 포함됐다.

 

사진광명시의회
[사진=광명시의회]



회기 중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 국별 주요업무보고도 진행됐다. 의원들은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현안 사항을 점검하고, 사업의 필요성·예산 투입의 적정성·시민 체감 효과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의원들은 업무보고 과정에서 일부 사업에 대해 보완 방향을 제시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해서는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제301회 임시회 폐회 소식에 지역 시민들은 시의회의 역할에 대한 기대와 함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는 의정 활동을 주문했다.
 
시민들은 “조례와 예산 심사가 결국 시민 생활과 연결되는 만큼 형식적인 검토가 아니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결과가 중요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시민은 “행정 조직 개편이나 주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고, 예산이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이는지 지속적으로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형덕 의장은 “임시회 기간 동안 안건 심사와 주요업무 보고에 최선을 다해준 동료 의원들과 집행부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회기에서 제시된 의견과 대안이 내년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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