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수익 보장 보험상품 있다" 환자들 속이고 60억원 챙겨

 
광주특별시 서부경찰서 사진서부경찰서
광주특별시 서부경찰서. [사진=서부경찰서]


치과의사가 환자들을 속이고 수십억원을 챙겨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원금과 수익금이 보장되는 보험상품이 있다고 속여 환자들로부터 59억 여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치과의사 A(50대)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24년 5월부터 환자 26명에게 수익금과 함께 원금이 보장되는 치아 관련 보험상품이 있다고 속였다.
 
조사 결과 피해자 중 한 명은 30억원을 떼였다.
 
경찰은 지난해 10월 피해자들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들어가 지난 12일 A씨를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
 
또 A씨에게 사기를 당했다는 8명의 고소장을 추가로 접수하고 계속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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