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고생한 아내가 생각이 났고 1등 당첨 소식을 바로 아내에게 전화로 알렸습니다."
9월 1주 차인 5일 동행복권 제1240회차 로또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제227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조명되고 있다.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제227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 당첨자는 "일주일에 2~3회 복권을 구매하고 있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항상 가던 복권판매점에 들러 로또복권과 연금복권을 구매했다"고 전했다.
이어 "금요일 오전에 회사로 출근한 후 연금복권을 맞춰보기 위해 인터넷으로 당첨번호를 확인했고 연금복권이 1등에 당첨된 것을 알게 됐다"고 회상했다.
그는 "그동안 고생한 아내가 생각이 났고 1등 당첨 소식을 바로 아내에게 전화로 알렸다. 아내도 1등 당첨 소식에 너무 놀라며 기뻐했고, 노후 연금이 생긴 것에 감사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경기 부천시 원미구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복권을 구입했다는 사연자는 "평소 어떤 복권을 자주 구매하시냐"는 질문에 "로또복권, 연금복권, 스피또복권을 구매한다"고 전했다.
주인공은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 "대출금을 상환하고 생활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1240회차 로또당첨번호조회는 오늘(5일) 오후 8시 35분 이후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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