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장관은 14일 오전 충청북도 음성군에 위치한 농협 축산물공판장을 방문해 소·돼지 등 축산물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추석 명절을 맞아 축산물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정적인 공급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추석 명절 소비 증가에 대응해 소고기 공급량을 평시 대비 1.3배, 돼지고기는 1.4배 확대한다. 계란은 수입란을 포함해 양계농협 등의 평시 공급량보다 2.4배 늘려 공급할 계획이다.
송미령 장관은 "소비자들께서 뜻깊고 즐거운 한가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축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에 온 힘을 다하겠다"며 "도축 작업량이 늘어나는 만큼 현장 종사자들의 안전관리에도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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