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사설ㅣ기본·원칙·상식] 백악관 만찬장 총격 사태가 드러낸 미국 민주주의의 불안 [아주사설ㅣ기본·원칙·상식] 백악관 만찬장 총격 사태가 드러낸 미국 민주주의의 불안 미국 워싱턴의 상징적 행사장이 또다시 총성에 휩싸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출입기자협회(WHCA) 만찬 행사장에서 25일(현지시간) 산탄총으로 무장한 괴한이 보안 검색 구역을 돌파하려다 총격을 가했고, 트럼프 대통령과 주요 참석자들은 긴급 대피했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체포됐고 대통령과 참석자들은 무사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은 단순한 경호 사고로 축소할 수 없는 중대한 경고다. 백악관 기자단 만찬은 미국 정치와 언론이 한자리에 모이는 상징적 공간이다. 권력을 감시하는 언론과 권력을 행사하는 행정부가 공개된 자리에서 마주 앉는 장면은 미국 민주주의의 한 단면으로 여겨져 왔다. 그런 장소에서 총격
  • 李, 29일 비교섭단체·무소속 의원들 초청해 간담회 개최 李, 29일 비교섭단체·무소속 의원들 초청해 간담회 개최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주 조국혁신당, 진보당, 개혁신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비교섭단체 5당과 무소속 국회의원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연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6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29일 진행되며, 구체적 장소와 시간은 별도로 공지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6·3 지방선거, 지역 균형 발전, 검찰 개혁 등 현안에 대한 각 당의 협조를 당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월 16일 청와대에서 더불어민주당을 포함한 원내 정당 지도부들을 만나 국정 과제에 협력을 주문했다. 당시 회동에 국민의힘 지도부는 불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