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 수비수 이한범, 벨기에 명문 브뤼허 입단…등번호 3번
    국가대표 수비수 이한범, '벨기에 명문' 브뤼허 입단…등번호 3번 한국 축구대표팀 수비수 이한범이 덴마크 무대를 떠나 벨기에 프로축구 주필러 프로리그의 강호 클뤼프 브뤼허에 합류했다. 클뤼프 브뤼허는 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한범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9년까지 3년, 등번호는 3번이다. 구체적인 이적료는 구단 측에서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나 덴마크 매체 팁스블라데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옵션을 포함해 총 1050만 유로(약 174억 원)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이한범이 다른 구단으로 이적할 경우 전 소속팀인 미트윌란(덴마크)이 2026-08-04 09:14
  • 청문회 태도·위증 논란 문진희 축구협회 심판위원장 사임
    '청문회 태도·위증 논란' 문진희 축구협회 심판위원장 사임 대한축구협회 국회 청문회에 출석해 부적절한 태도와 언행으로 거센 질타를 받았던 문진희 심판위원장이 결국 물러났다. 축구협회는 3일 "문진희 심판위원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서를 제출했다. 정관에 따라 임원의 경우 사임서 제출과 함께 효력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축구협회 정관상 임원진은 사표 제출과 동시에 직에서 물러나게 된다. 향후 심판위원회는 새 집행부가 출범할 때까지 부위원장 대행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문 위원장은 지난달 3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축구협회 청문회에 2026-08-03 17:26
  • 임성재, PGA 투어 로켓 클래식 공동 15위…우승은 토르비욘슨
    임성재, PGA 투어 로켓 클래식 공동 15위…우승은 토르비욘슨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로켓 클래식(총상금 1000만 달러)을 공동 15위로 마감했다. 임성재는 3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269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키건 브래들리, 덕 김(이상 미국) 등과 함께 공동 15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번 대회 결과로 임성재의 페덱스컵 랭킹은 지난주보다 한 계단 상승한 57위가 됐다. 정규 투어 대회가 윈덤 챔피언십 단 한 개만 남 2026-08-03 14:00
  • 유해란, AIG 여자오픈 공동 6위 마감…메이저 3연승 대기록 불발
    유해란, AIG 여자오픈 공동 6위 마감…'메이저 3연승' 대기록 불발 유해란의 여자 골프 메이저 대회 3연승 대기록 도전이 아쉽게 불발됐다. 유해란은 2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랭커셔주 리덤 세인트 앤스의 로열 리덤 앤드 세인트 앤스 골프 링크스(파71)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총상금 10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오버파 74타를 쳤다. 최종 합계 1언더파 283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공동 6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앞서 KPMG 여자 PGA 챔피언십과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을 연달아 제패하며 상승세를 탄 유 2026-08-03 09:07
  • 이다연, KLPGA 투어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역전 우승…통산 10승
    이다연, KLPGA 투어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역전 우승…통산 10승 이다연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서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다연은 2일 강원도 원주시 오로라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트리플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한 이다연은 김수지(11언더파 277타)를 한 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지난해 9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이후 약 11개월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로써 이다연은 KLPGA 투어 사상 17번째로 통 2026-08-02 16:30
  • 손흥민, MLS 4경기 연속골…LAFC는 밴쿠버와 1-1 무승부
    손흥민, MLS 4경기 연속골…LAFC는 밴쿠버와 1-1 무승부 손흥민(LAFC)이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네 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2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BC 플레이스에서 열린 2026 MLS 19라운드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원정 경기에서 전반 37분 LAFC의 선제골을 일궈냈다. 이로써 손흥민은 MLS 4호골과 함께 네 경기 연속골 맛을 봤다. 손흥민은 지난 2월 MLS 시즌 개막 이후 정규리그에서 골 침묵을 이어가며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 이후 처음 치른 지난달 18일 LA 갤럭시와 경기(3대 0 승)에서 2026-08-02 15:42
  • 황인범, 포르투 데뷔전서 우승…포르투갈 슈퍼컵 정상
    황인범, 포르투 데뷔전서 우승…포르투갈 슈퍼컵 정상 포르투갈 명문 구단 FC포르투에 새 둥지를 튼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이 데뷔전 무대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포르투는 2일(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코임브라의 이스타디우 시다드 드 코임브라에서 열린 SCU 토레엔세(2부)와 2026 수페르타사 칸디두 드 올리베이라(포르투갈 슈퍼컵)에서 1대 0으로 승리했다. 수페르타사 칸디두 드 올리베이라는 직전 시즌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1부) 우승팀과 타사 드 포르투갈(FA컵) 우승팀이 맞붙는 슈퍼컵이다. 지난달 21일 페예노르트(네덜란드)를 떠나 포르투로 2026-08-02 10:15
  • FIFA, 월드컵 지분 민간 매각 결국 철회…축구계 반발에 백기
    FIFA, '월드컵 지분 민간 매각' 결국 철회…축구계 반발에 백기 국제축구연맹(FIFA)이 200억 달러(약 27조7000억원) 규모의 월드컵 민간 투자 유치 계획을 전면 철회했다. 유럽축구연맹(UEFA)의 보이콧 경고를 비롯해 세계 각국 축구 단체와 내부 인사들의 반발이 잇따르자 결국 계획을 접었다. 1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성명을 통해 "모든 의견을 신중히 들은 결과 이 프로젝트가 축구계를 분열시키고 있다는 점이 분명해졌다"며 "당초 목표에 부합하지 않는 만큼 해당 제안은 더 이상 추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서 FIFA는 지 2026-08-01 17:39
  • 홍명보 젊은 축구인들, 문제 알면 축구협회·현장 들어와 바꿔주길
    홍명보 "젊은 축구인들, 문제 알면 축구협회·현장 들어와 바꿔주길" 홍명보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유튜브 등을 통해 대한축구협회를 비판해 온 국가대표 출신 후배 축구인들을 향해 현장에 직접 뛰어들어 변화를 이끌어달라고 일침을 가했다. 홍 전 감독은 3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여야 의원들의 질의에 답했다. 이날 약 12시간 동안 이어진 청문회 말미에는 국가대표를 거친 축구인들이 외부 미디어를 통해 지적한 축구협회의 카르텔 및 조직 문화 논란에 대한 질의가 나왔다. 이날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은 전 국가대표 골키퍼 김영광 2026-07-31 00:00
  • 정몽규, 청문회 도중 국힘 윤용근 의원과 문자 논란…정 선배는 정진석 전 비서실장
    정몽규, 청문회 도중 국힘 윤용근 의원과 문자 논란…'정 선배'는 정진석 전 비서실장 국회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정몽규 전 축구협회장이 여당 국회의원과 나눈 문자 메시지가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다. 문자 메시지에 등장한 '정 선배'는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인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축구협회 운영 전반의 문제점을 점검하기 위해 연 청문회에서 윤용근 국민의힘 의원과 정 전 회장의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 대화 화면이 언론 카메라에 포착됐다. 서울신문에 따르면 윤 의원은 청문회 도중 정 전 회장에게 "회장님, 국민의힘 윤용근 의원입 2026-07-30 22:22
  • 남자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 공개채용 시작…8월 내 선임 완료 목표
    남자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 공개채용 시작…8월 내 선임 완료 목표 대한축구협회가 공석인 남자 축구대표팀 임시 사령탑 선임을 위해 공개채용 절차에 돌입했다. 축구협회는 30일 국가대표팀 임시 감독 및 코치진 선발을 위한 전형 일정과 세부 절차를 발표했다. 앞서 축구협회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예정된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 기간 동안 팀을 지휘할 임시 감독 선임안을 승인했다. 이번 채용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통과 실패에 책임을 지고 물러난 홍명보 전 감독의 후임을 찾는 과정이다. 대한체육회의 국가대표 선발 및 2026-07-30 18:24
  • KLPGA 투어 놀부·화미 마스터즈 취소…올 시즌 30개 대회 일정으로 축소
    KLPGA 투어 놀부·화미 마스터즈 취소…올 시즌 30개 대회 일정으로 축소 오는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푸드 놀부·화미 마스터즈 개최가 취소됐다. KLPGA 투어는 30일 "K-푸드 놀부·화미 마스터즈가 주최사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취소됐다"고 밝혔다. K-푸드 놀부·화미 마스터즈는 한식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놀부와 식재료 원료 회사 화미가 주최하는 대회로 지난해 신설됐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홍정민이 최종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해 서교림을 1타 차로 제치고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올해 2026-07-30 18:07
  • 홍명보 인터뷰 보이콧 내분 없었다…손흥민·이재성 선발 제외는 전술적 판단
    홍명보 "인터뷰 보이콧 내분 없었다…손흥민·이재성 선발 제외는 전술적 판단" 홍명보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당시 불거진 선수단의 ‘인터뷰 보이콧’ 논란에 대해 대표팀 내분에 따른 갈등은 없었다고 밝혔다. 홍 전 감독은 3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월드컵 기간 미디어 대응과 선수단 기용을 둘러싼 의혹을 부인했다. 앞서 대표팀은 월드컵 기간 중이던 지난달 8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베이스캠프 훈련 당시 일부 취재진이 선수단을 향해 부적절한 발언을 한 장면이 방송을 통해 알려진 이후 2026-07-30 16:23
  • 국회 청문회 선 정몽규·홍명보, 밀실 행정·특혜 의혹 전면 부인
    국회 청문회 선 정몽규·홍명보, 밀실 행정·특혜 의혹 전면 부인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거센 비판에 직면한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국회 청문회에 출석해 성적 부진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다만 사령탑 선임 과정의 밀실 행정을 비롯한 특혜 의혹과 고액 연봉 등 핵심 논란에 대해서는 전면 부인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30일 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를 열고 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을 비롯한 협회 운영 실태 전반을 점검했다. 이날 청문회에는 정 전 회장과 홍 전 감독을 포함해 이용수·김병 2026-07-30 16:01
  • 청문회서 고개 숙인 정몽규·홍명보 월드컵 결과 국민 기대 부응 못해 죄송
    청문회서 고개 숙인 정몽규·홍명보 "월드컵 결과 국민 기대 부응 못해 죄송"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성적 부진의 책임을 안고 자리에서 물러난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국회 청문회에 출석해 고개를 숙였다. 정 전 회장과 홍 전 감독은 3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나섰다. 이번 청문회는 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이후 커진 국민적 비판 여론에 따라 축구협회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와 감독 선임 과정, 밀실 행정 의혹 등을 점검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모두발언에 나선 정 전 회장은 "재임 기 2026-07-30 11:49
  • 문체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관계기관 합동 준비단 출범
    문체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관계기관 합동 준비단 출범 오는 9월 개막하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및 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을 앞두고 정부가 한국 선수단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외교부, 통일부, 대테러센터, 질병관리청, 대한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 등이 참여하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및 패러게임 관계기관 합동 준비단'을 구성하고 30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는 총 45 2026-07-30 10:17
  • 키움 히어로즈 서건창 너무 힘들었지만 이겨서 다행
    키움 히어로즈 서건창 "너무 힘들었지만 이겨서 다행"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서건창이 29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5안타 경기를 펼치며 '안타의 신'이라고 불렸던 전성기 시절 향기를 풍겼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1번 지명타자로 출전한 서건창은 LG 마운드를 상대로 6타수 5안타 2타점 3득점 1도루로 맹활약하며 18-11 대승에 앞장섰다. 키움 23안타, LG 17안타로 양 팀 합계 40안타를 주고받은 이 경기는 4시간 23분이 지나 오후 11시가 되어서야 끝났다. 경기 후 서건창은 취재진과 만나서 "다행히 수비를 안 나가서 아주 힘들지는 않다"면서도 2026-07-30 08:24
  • 축구협회 국회 청문회 30일 개최…정몽규·홍명보 서고 이임생은 빠진다
    축구협회 국회 청문회 30일 개최…정몽규·홍명보 서고 이임생은 빠진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참사로 불거진 한국 축구의 행정 난맥상을 파헤치기 위한 국회 청문회가 30일 열린다. 하지만 사태의 핵심 인물들이 잇따라 해외 취업 등을 이유로 불참을 통보하면서 자칫 실효성 없는 '맹탕 청문회'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30일 대한축구협회 운영 전반과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의 절차적 문제점을 규명하기 위한 청문회를 개최한다. 당초 이번 청문회는 이달 22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국회 원 구성 협상 등의 이유로 일정이 한 2026-07-29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