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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관 산업장관 "메가특구특별법에 주 52시간제 예외 적용 논의 중"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2일 "화이트칼라 이그젬션(고소득 근로자 주 52시간제 예외 적용) 등 다양한 형태의 근로제도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메가특구 특별법에 근로시간 특례를 담을 예정이냐'고 묻는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산업환경이 바뀔 때마다 노동시간과 환경이 바뀌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산업계와 노동계 그리고 정부가 지금 머리를 맞대고 긴밀하게 지금 논 2026-08-12 13:24:49
  • 호남 반도체 산단에 2029년부터 3GW 공급…용인엔 LNG발전소 3기 정부가 20GW(기가와트)를 웃도는 호남권과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의 전력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력 공급망 구축에 나선다. 호남권 산단에는 2029년부터 초기 전력 3GW를 공급하고, 용인 산단에는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와 동해안·중부권 송전선로 등을 구축해 2041년까지 14GW 이상의 수요에 대응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2일 서울 중구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에서 '호남권·용인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전력공급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후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삼성전 2026-08-12 11:30:00
  • 김정관 산업장관 "초성장·신공간·대체불가 산업 강국 위해 부처 역량 집중"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초성장, 신공간, 대체불가 산업 강국을 목표로 우리 기업의 경제 영토를 넓히고 산업 기반을 다지는 데 부처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1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선대의 헌신으로 물려받은 이 위대한 산업의 유산을 지키고 키워 다음 세대에 물려주는 것이 현 세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장관은 "3대 메가 프로젝트와 인공지능 전환(M.AX)을 통해 우리 산업을 더욱 2026-08-12 11:03:22
  • 국세청, 초고액 체납자 대응 전담팀 신설…해외 관계사·명의신탁까지 캔다 국세청이 해외 관계사나 명의신탁을 이용해 재산을 숨긴 초고액 체납자를 추적하기 위한 전담팀을 신설한다. 총 1만명 규모의 체납관리단을 투입해 130조원에 달하는 누적 체납액의 실태를 확인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납세서비스와 탈세 적발 시스템도 구축하기로 했다. 국세청은 12일 정부세종2청사에서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하반기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발표했다. 체납추적·세무조사 연계 전담팀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과 중부지방국세청 조사 2026-08-12 11:00:00
  • 해수-노동부 양식장·염전 합동조사…안전점수 '빨간불' 정부가 전국의 양식장과 염전 사업장을 들여다본 결과 보험 가입률은 절반을 채 넘기지 못했으며 작업환경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양수산부와 고용노동부는 올 3월부터 7월까지 전국 250개 양식장과 염전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작업환경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실태조사는 사업주·종사자, 작업장, 장비 분야 정량평가와 유해·위험요인 정성평가로 이뤄졌다. 조사 결과 250개 사업장의 전체 노동자는 2791명, 평균 노동자 수는 11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외국인의 비율은 17%였 2026-08-12 11:00:00
  • 김영훈 노동장관 "중대재해 반복기업 고강도 감독…임금체불 법정형 최대 5년"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최근 10년간 같은 유형의 중대재해가 반복된 기업을 대상으로 고강도 감독·점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는 10월부터 임금체불 사업주에 대한 법정형을 최대 5년으로 높이고 건설·조선업에는 임금구분지급제를 도입한다. 김 장관은 12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한 사업장에서 같은 유형의 중대재해가 반복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반복되는 재해를 근절하기 위해 최근 10년간 같은 재해가 반복된 기업을 대상으로 고강도 감독·점검 2026-08-12 10:28:36
  • [프로필] 재경부 신임 대변인에 장정진 공공정책국장…재정·공공업무 '정책통' 재정경제부 신임 대변인에 장정진 공공정책국장이 임명됐다. 장 신임 대변인은 재정 분야를 중심으로 공공정책과 대외 경제협력 업무를 두루 경험한 관료다.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1995년 행시 합격 당시 최연소 합격자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기획재정부에서 중기재정전략과장, 재정건전성관리과장, 타당성심사과장, 재정전략과장 등을 거치며 중장기 재정 운용과 재정건전성 관리, 재정사업 타당성 검토 등의 업무를 맡았다. 외교부 주OECD 대표부 공사참사관으로 근무하며 국제 2026-08-12 10:13:04
  • 도소매·서비스 가맹본부 66%, 필수품목 계약서 미흡…"1개월 내 시정해야" 가맹사업법 개정으로 필수품목의 계약서 기재가 의무화된 가운데 도소매·서비스 업종 가맹본부 3곳 중 2곳이 일부 항목을 누락하거나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6~7월 도소매 및 서비스 업종 주요 가맹본부 100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가맹계약서 필수품목 기재 의무 이행실태 점검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지난해 1월 개정 시행된 가맹사업법에 따라 가맹본부는 가맹점주가 반드시 본부나 지정 사업자로부터 구입해야 하는 필수품목의 종류와 공급가격 산정방식을 가맹계 2026-08-12 10:00:00
  • 환율, 국제유가 상승에 1410원대 지속…"상승 후 반락 예상" 원·달러 환율이 1410원대 초반에서 움직이고 있다. 12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414.6원이다. 이날 환율은 오전 6시 기준 전장 대비 2.3원 내린 1413.7원에 거래됐다.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약화된 것으로 보인다. 10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36% 오른 88.91달러를 기록했다. 9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1.30% 오른 배럴당 83.20달러였다.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 우려에 뉴 2026-08-12 09:39:17
  • 中징둥닷컴, 한국에 구매법인 설립…K상품 직매입 본격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징둥닷컴이 한국에 전문 구매법인을 설립하고 K뷰티와 식품 등 한국 상품의 직매입을 본격화한다. 국내 기업이 현지 대리상을 거치지 않고 징둥에 직접 상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되면서 중국 내수시장 진출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12일 서울 서초구 KOTRA 본사에서 징둥그룹과 공동으로 '징둥닷컴 직매입 입점 설명회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징둥닷컴은 '중국판 아마존'으로 불리는 기업·소비자 간 거래 2026-08-12 09:30:00
  • [늪에 빠진 청년고용] 고용률 70.3% 최고라지만…청년 취업자 45개월째 감소 7월 고용률이 70.3%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전체 취업 증가는 60세 이상 고령층이 견인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청년 취업자는 45개월 연속 감소세에서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청년 실업률은 5년 6개월만에 최고 수준을 보였다. 1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913만 6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만8000명 늘었다. 취업자 수는 지난 6월 6만3000명 늘어난 이후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70.3%로 1년 전보 2026-08-12 09:28:09
  • 취업자 10만명대 회복했지만 청년 고용 악화…정부, 대책 조속 발표 정부가 청년층의 고용 부진에 대응하기 위한 '청년일자리 회복방안'을 조속히 발표할 계획이다. 취업자 감소세가 이어지는 제조업과 건설업, 농림어업에 대해서도 산업 활력 제고와 인력 양성, 일자리 확대 등을 담은 업종별 대책도 마련하기로 했다. 정부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 주재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TF) 회의를 열고 7월 고용동향과 청년일자리 회복방안, 업종별 고용 대응책 등을 점검했다. 지난달 취업자 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10만8000명 증가했다. 증가 폭은 2026-08-12 09:00:00
  • [인사] 재정경제부 ◇재정경제부 △실장급 인사 ▷대변인 장정진 2026-08-12 08:41:23
  • [속보] 7월 취업자 수 10만8000명↑…청년 고용률 1.6%p 하락 12일 국가데이터처의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913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만8000명 늘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1년 전보다 0.1%포인트 오른 70.3%로 집계됐으며 실업률은 2.6%로 0.2%포인트 상승했다. 15~29세 고용률은 44.2%로 전년 동월 대비 1.6%포인트 하락했으며 청년층 실업률은 1.3%포인트 오른 6.8%로 집계됐다. 2026-08-12 08:00:00
  • [상보] 7월 취업자 10.8만명 늘어…2개월 연속 증가세 12일 국가데이터처의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913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만8000명 늘었다. 취업자는 전월 6만3000명 증가한 이후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1년 전보다 0.1%포인트 오른 70.3%로 집계됐으며 실업률은 2.6%로 0.2%포인트 상승했다. 15~29세 고용률은 44.2%로 전년 동월 대비 1.6%포인트 하락했으며 청년층 실업률은 1.3%포인트 오른 6.8%로 집계됐다. 청년 취업자는 45개월째 뒷걸음질 치면서 청년 고용률도 27 2026-08-12 08:00:00
  • ​​​​​​​김윤덕 "세제 개편 충격, 공급 확대로 흡수"…그린벨트 해제도 시사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제 개편에 따른 주택시장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택 공급 확대를 전면에 내세웠다. 비거주 1주택자의 실거주 전환으로 전월세 시장이 흔들릴 가능성을 고려해 세제 개편은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급 부족은 신규 주택 공급으로 메우겠다는 구상이다. 김 장관은 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출석해 비거주 1주택자가 실거주를 위해 임차인에게 퇴거를 요구할 경우 전월세 시장이 불안해질 수 있다는 지적에 “여러 가지 세제 문제를 집행하는 데 있어 단 2026-08-11 19:00:30
  • "지금 안 바꾸면 피눈물"...모르면 세금 폭탄 맞는 3가지 매달 월급에서 원천징수되는 소득세는 연말정산을 통해 실제 부담해야 할 세금과 비교해 더 낸 금액을 돌려받거나 부족한 금액을 추가 납부하게 된다. 전문가들은 연말정산 시즌이 다가오기 직전보다 지금부터 절세 항목을 관리하는 것이 환급액을 늘리는 데 훨씬 유리하다고 조언한다.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사용 비율이다. 총급여의 일정 비율을 초과해 사용한 금액부터 공제 대상이 되며, 일반적으로 체크카드와 현금영수증의 공제율이 신용카드보다 높다. 연말이 가까워질수록 소비 계획을 2026-08-11 17:02:51
  • [자영업 덮친 폭염 청구서] 전력 총수요 역대 최대…'기후 적응 비용'에 전기요금 인상 압력 커진다 폭염으로 전력 총수요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기후변화로 극한기상이 잦아지면서 전력시스템 관련 비용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 한국전력의 재무 부담이 여전한 상황에서 전력망·에너지저장장치(ESS) 등 '기후 적응 비용'이 향후 전기요금 인상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11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3시 전력시장 안팎 수요를 합친 총수요는 104.4GW(기가와트)로 종전 최고치인 지난해 8월 25일 104.2GW를 넘어섰다. 같은 날 전력시장 수요는 95.3GW까지 높아져 공급예비력 2026-08-11 16:4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