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노동부·교육부,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모집…30일부터 인증 신청 접수 고용노동부와 교육부는 오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2026년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능력을 중심으로 인재를 채용하고, 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선정해 알리는 제도다. 고용노동부와 교육부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2026개(민간 1224개, 공공 802개) 기관이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에는 인공지능(AI) 교육훈련 참여기업, 온라인 교육훈련 우수기업, 인적자원개발· 2026-03-29 09:08:50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서울 평균 휘발유값 1900원 육박…2000원 넘나 서울 평균 휘발유값 1900원 육박…2000원 넘나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이 1900원에 근접했다. 28일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857.2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보다 18.4원 올랐다. 같은 시각 경유 가격은 1851.1원으로 16.5원 상승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898.7원으로 전날보다 33.1원 올랐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24.7원 상승한 1878.2원으로 집계됐다. 다음주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이 2000원을 돌파할 수 있다는 2026-03-28 22:00:00
  • 1217회 로또 1등 '8, 10, 15, 20, 29, 31'…1등 14명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217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8, 10, 15, 20, 29, 31'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28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1'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4명으로 21억7974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5명으로 각 5984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344명으로 152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6만3563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74만2207명 2026-03-28 20:52:32
  • 서울 평균 휘발유값 1900원 육박…2000원 넘나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이 1900원에 근접했다. 28일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857.2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보다 18.4원 올랐다. 같은 시각 경유 가격은 1851.1원으로 16.5원 상승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898.7원으로 전날보다 33.1원 올랐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24.7원 상승한 1878.2원으로 집계됐다. 다음주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이 2000원을 돌파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주간 기준 전국 주유소의 역대 최고 평균 2026-03-28 19:41:39
  • 김용범, 수출통제 확대 경계…"나프타 지키려다 리튬 잃을라" 최근 정부가 석유산업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납사)의 수출을 금지한 가운데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8일 수출 통제로 인한 역효과를 우려하며 "해법은 절제에 있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로 27일 자정부터 나프타 수출을 전면 금지한 것과 관련해 "국내 생산 기반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상황이 깊어질수록 다른 석유화학 품목으로 통제를 확대해야 한다는 요구도 커질 것"이라며 "진짜 문제는 이 2026-03-28 17:25:46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환율, 또 1510원대 노크…미·이란 협상 교착에 3거래일째 상승 外 환율, 또 1510원대 노크…미·이란 협상 교착에 3거래일째 상승 外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협상이 교착 상태를 보이면서 원·달러 환율이 3거래일째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9원 오른 1508.9원에 낮 시간대 거래를 마쳤다. 전쟁 발발 전인 지난달 27일 대비 69.2원(4.59%) 급등한 수치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위험 회피 심리가 확산해 투자자가 안전자산인 달러화로 몰린 결과로 해석된다. 환율은 앞서 지난 23일 1517.3원(주간거래 종 2026-03-27 21:35:14
  • 농업인 단체, 농협 개혁 환영했지만…"선거제 개편은 합의 필요해" 농협중앙회가 개혁안을 발표한 가운데 농업인 단체에서 환영의 목소리가 나왔다.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는 27일 농협의 개혁안에 대해 "조직 혁신을 위한 자기희생적 결단"이라며 "이번 개혁안을 통해 농협이 다시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고 '농업인 실익 증진'이라는 본연의 책임과 기능을 강화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한종협은 농업인이 농협 개혁을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선거⋅인사제도 개선, 내부통제 강화, 자금운용 투명성 강화 등에서 변 2026-03-27 20:25:47
  • 홈앤쇼핑, 권진미 신임 대표이사 선임…개국 14년 만에 첫 여성 CEO 홈앤쇼핑은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권진미 영업부문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2012년 개국 이래 첫 여성 대표다. 홈앤쇼핑은 대내외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조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내부 승진으로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권진미 대표이사는 2011년 홈앤쇼핑 설립 당시 상품팀장으로 합류해 영업 부문을 이끌어온 인물이다. 현장 경험과 조직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 받고 있다. 영업본부장에는 이성훈 팀장, 방송본부장에는 한복현 팀 2026-03-27 19:42:18
  • 기획처, AI·드론 전력 점검…병력 감소 대응, 투자 논의 기획예산처는 27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육군 25사단 70-1대대를 방문해 인공지능(AI)·드론 기반 유무인복합체계 시범운용 현장을 점검하고, 병역자원 감소와 미래전 양상에 대응한 첨단전력 투자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병역자원 감소가 가시화되는 가운데 AI·드론 중심의 전장 변화를 반영해, 소수 정예 병력으로도 높은 전투효과를 구현할 수 있는 미래형 지상전력 발전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70-1대대는 육군이 추진 중인 미래 지상전투체계 '아미 타이거(Army 2026-03-27 17:30:00
  •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하루만에 기름값 급등…내주 2000원 초반까지 오른다 석유제품 2차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부터 국내 석유제품 가격이 전날 대비 20원 가까이 급등했다. 이르면 다음주 '휘발유 2000원 시대'를 맞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전망도 나온다. 2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17시 기준 전국 주유소의 평균 보통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838.79원으로 전날보다 19.44원 올랐다. 경유 역시 1834.56원으로 하루 전보다 18.76원 상승했다. 지난달 말 중동전쟁 발발 이후 상승세를 보이기 시작한 석유제품 가격은 지난 10일 휘발유 1906.95원, 경유 1931 2026-03-27 17:30:00
  • '종량제봉투, 공급 걱정 마세요'… 3개월 분 재고량에 원료도 충분 중동 전쟁 여파로 석유 수급이 불안정해지자 ‘비닐 대란’의 우려가 높아지면서 ‘종량제봉투’ 품절 관련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정부가 종량제봉투 안정적 공급에 문제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기초지방정부별 종량제봉투 완제품 재고량은 전국 평균 3개월 분 이상”이라며 “안정적 공급에 문제 없음”을 알렸다. 그리고 “6개월분 이상 보유한 기초지방정부도 123개로 54%에 달 2026-03-27 16:36:56
  • 기후부, 코트라·한전 등 전국 12개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불시 점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7일 전국 1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기후부는 이날 오후 3시께 코트라(서울), 한국수자원공사(대전), 한국전력공사(나주), 한국가스공사(대구) 등 전국 1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불시 점검을 실시했다. 전국 공공기관은 지난 25일부터 자원안보 위기 극복을 위해 승용차 5부제를 시행 중이다. 기후부는 공공기관의 지역별 분포상황을 고려해 점검 대상을 선정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해당 기관이 시행지침에 따라 승용차 5부제를 잘 이행하고 있는지, 2026-03-27 15:30:00
  • 재경부, 수출기업 환리스크 관리 지원…환율 변동성 대응 재정경제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이 환율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수출기업 대상 환리스크 관리 지원에 나섰다. 지원단은 27일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수출 중소·중견기업 환위험관리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은행, 무역보험공사 등 정책금융기관과 KEB하나은행 등 시중은행 외환시장 전문가, 수출 중소·중견기업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급변하는 대외환경에 따른 높은 환율 변동성 상황 속에서 수출기업들이 환율 변동에 유연히 2026-03-27 14:00:00
  • 지난해 벼농사 순수익 57.9% 급등…"쌀값 상승 영향" 지난해 벼농사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산지 쌀값 상승과 생산량 증가가 맞물리면서 농가의 순수익이 큰 폭으로 늘었다. 2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산 논벼(쌀) 생산비 조사’에 따르면 10a(300평)당 논벼 순수익은 42만7000원으로 전년보다 57.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총수입은 134만9000원으로 17.0% 늘어난 반면 생산비는 92만1000원으로 4.4% 증가에 그쳤다. 수입 증가폭이 비용 상승을 크게 웃돌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 특히 산지 쌀값이 직전년 하락세에서 반등하며 큰 2026-03-27 12:00:00
  • 주담대 금리 2년 3개월 만에 최고…가계대출 금리는 하락 가계대출 금리가 5개월 만에 하락했지만,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오히려 상승세를 이어가며 2023년 11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가중평균 금리(신규 취급액 기준)는 연 4.45%로 전월보다 0.05%포인트 떨어졌다. 지난해 10월(4.24%) 이후 5개월 만에 하락 전환이다. 가계대출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는 연 4.32%로 전월 대비 0.03%포인트 오르며 5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2023년 11월(4.48%) 2026-03-27 12:00:00
  • 한은 당기순익 15조 역대 최대…법인세도 '5조 클럽' 지난해 원·달러 환율 상승과 유가증권 수익 증가 영향으로 한국은행 당기순이익이 15조원을 넘기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5조원을 웃돌며 큰 폭으로 늘었다. 한은이 27일 발표한 '2025년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전년(7조8189억원) 대비 7조5086억원 증가한 15조3275억원으로 집계됐다. 한은 설립 이래 가장 높은 순익이다. 이 같은 실적은 외환매매익과 유가증권 관련 수익 증가가 견인했다. 총수익은 33조5194억원으로 전년보다 7조원 넘게 늘었으 2026-03-27 12:00:00
  • 송미령 농림장관 "중동전쟁, 농업계 영향 주시…총력 대응할 것"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7일 "중동전쟁 전개 양상에 따라 농업 및 연관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업계 등 다양한 경로로부터 면밀히 파악하고 있다"며 "관계부처 협력, 가용자원 확대 등을 통해 총력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 장관은 이날 농촌진흥청·산림청 및 소속기관이 참석한 중동전쟁 대응 점검 확대간부회의에서 농업 분야의 피해 예상 규모와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상황과 정부의 대응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차원에서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 2026-03-27 11:59:58
  • 지난해 해외직접투자 8.7% 증가…"금리인하·공급망 재편 영향" 지난해 우리나라 해외직접투자(FDI)가 3년만에 반등했다. 주요국의 금리인하 기조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흐름이 맞물리면서 기업들이 해외 투자를 늘린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해외직접투자액은 총 718억8000만달러로 전년(661억3000만달러)보다 8.7% 증가했다. 2022년 역대 최대(834억8000만달러) 이후 감소세를 보이다 2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됐다. 분기별로 보면 지난해 1~2분기에는 감소세를 보였지만 3분기(30.6%), 4분기(15.8%)에 큰 폭으로 투자가 늘었다. 연초 미국발 관세 불 2026-03-27 1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