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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부, 미래차 전환하는 중소·중견 부품기업에 올해 4030억 금융지원 산업통상부는 미래차 전환 투자에 나서는 중소·중견 자동차부품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친환경차 전환촉진을 위한 이차보전' 사업의 올해 지원계획을 공고하고 다음달 27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미래차부품 생산에 필요한 시설투자, 인수합병(M&A), 연구개발(R&D) 등 목적의 자금을 대출하는 중소・중견기업의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것이다. 업체당 최대 100억원까지 중소기업은 대출이자의 2%포인트, 중견기업은 1.5%포인트를 최대 8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정부는 올해는 2026-03-26 11:00:00
  •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전국 확대...경차·하이브리드도 포함 정부가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공공기관 승용차 운행 제한을 대폭 강화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 중인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전국의 모든 지방정부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보다 엄격하게 적용해 관리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원유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나서겠다는 취지다. 우선 이번 승용차 요일제(5부제)는 공공기관의 공용차와 임직원의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 전체를 대상으로 2026-03-26 11:00:00
  • 중동전쟁 장기화로 수출 악영향 우려…정부, 유동성 24조 지원 정부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수출 전반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반도체, 자동차 등 주력 품목의 수출현장 애로 대응에 나섰다. 산업통상부는 26일 무역보험공사에서 나성화 무역정책관 주재로 주요 수출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동 전쟁 이후 업종별 여건 및 향후 수출 전망을 점검했다. 지난 11일 통상교섭본부장 주재 긴급회의의 후속 조치로 기존 지원방안의 현장 체감도를 확인하고 정책 집행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반도체, 자동차, 일반기계, 석유제품, 석유화학, 철강, 바이 2026-03-26 11:00:00
  • [금융안정상황] 자영업 취약차주 감소에도 대출·연체 증가…건전성 악화 자영업자 취약차주와 연체 비중이 동시에 확대되며 부실 위험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취약차주 수는 줄었지만 대출 규모는 오히려 늘고, 연체율도 상승하면서 자영업 부문의 부담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한국은행이 26일 발간한 금융안정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자영업자 취약차주(다중채무자 중 저소득·저신용 차주)는 전년(41만3000명) 대비 1만명 감소한 40만4000명으로 집계됐다. 반면 자영업자 취약차주의 대출 규모는 114조6000억원으로 전년(113조5000억원)과 비교해 1조1000억원 증가했다. 취약차주 2026-03-26 11:00:00
  • [금융안정상황] 부동산 금융 익스포저 4223조…PF 구조조정에 증가세는 '주춤' 부동산 금융에 묶인 자금 규모가 4200조원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지방 부동산 경기 부진과 PF 구조조정 영향 등으로 증가세는 둔화되는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은행이 26일 발간한 금융안정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부동산 금융 익스포저(관련 대출·보증 등 위험노출 규모) 잔액은 약 4223조원 규모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부동산 관련 대출 2746조원, 부동산 관련 보증 1089조원, 금융투자상품 388조1000억원으로 추산됐다. 부문별 증가율은 각 2.3%, 2.3%, 3.2%로 나 2026-03-26 11:00:00
  • 기후부 "차량용 요소수 재고 2개월 이상 확보…대부분 주유소 정상 판매" 일부 지역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차량용 요소수 가격이 급등하면서 품귀 현상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2개월 이상 재고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국내 차량용 요소 및 요소수 재고량은 공공비축분·민간 재고량을 합쳐 2.8개월 이상 확보하고 있다. 4월까지 약 6000t 가량의 요소가 추가 수입될 예정인 만큼 현재 수급에 문제는 없는 수준이다. 최근 중동 전쟁에 따라 요소 수입이 제한되며 '제2의 요소수 대란' 우려가 제기됐지만 발생 가능성은 2026-03-26 11:00:00
  • 농관원, 다음달부터 전국 5700개 농약업체 대상 유통 점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다음달 1일부터 9월30일까지 전국에 등록된 5700개 농약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농약 유통 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부정·불량농약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농관원은 농약 유통질서의 확립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전국 농약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 내용은 △미등록 농약·밀수농약 등 부정농약 취급 여부 △약효보증기간 경과 농약과 같은 불량농약 취급 여부 △농약 취급제한기준 및 가격표시 2026-03-26 11:00:00
  • 농식품부, 2030년까지 밀 자급률 8%까지 높인다…생산면적 5배 확대 정부가 2030년까지 밀 생산면적을 5만ha로 확대해 생산량을 20만t으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현재 2% 전후인 밀 자급률을 8%까지 끌어올리기 위한 것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 '제2차 밀 산업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국산 밀의 수요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밀 산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기본 계획은 △수요에 기반한 효율적 생산 체계구축 △고품질 밀 유통 활성화 △ 소비가 생산을 견인하는 선순환 체계구축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농식품부는 2026-03-26 11:00:00
  • 중동전쟁에 3고 장기화…스태그플레이션 공포 커진다 중동 전쟁이 한 달간 지속되며 유가가 요동치는 등 고물가·고환율·고금리 3고 악재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스태그플레이션의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정부가 꺼내든 추가경정예산안 효과가 저하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6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유가는 배럴당 100달러 전후를 넘나들고 있다. 브렌트유 배럴당 선물 가격(종가 기준)은 지난해 12월 50달러 후반대를 유지하다 지난달 28일 전쟁 발발 직후 급등했다. 지난 13일 103.14달러로 100달러를 기록한 뒤 20일 112.19달러를 돌파했다. 미국과 이 2026-03-26 10:21:39
  • 환율, 다시 1500원대서 출발…중동 전쟁 불확실성에 상승 원·달러 환율이 재차 1500원대로 올라서면서 출발했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23분 현재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50.45원이다. 환율 전장 대비 3.5원 오른 1503.2원에 개장했다. 간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모두 강세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305.43포인트(0.66%) 오른 4만6429.49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5.53포인트(0.54%) 상승한 6591.90, 나스닥종합지수는 167.93포인트(0.77%) 오른 2026-03-26 09:37:51
  • 경사노위, 노사정 대표 첫 회동..."사회적 연대의 새로운 출발점" 새 정부 출범 이후 노사정 간 사회적 대화를 복원하기 위한 첫 공식 만남이 이뤄졌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2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제1차 '노사정 대표 만남'을 개최하고 노동계·경영계·정부 간 신뢰 구축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지난 19일 경사노위 1기 출범과 함께 발표된 '노·사·정 공동선언'의 후속 조치다. 이는 선언문에서 밝힌 사회적 대화 복원과 대타협 추진을 구체화하기 위한 첫 행보다. 이날 자리에는 김지형 경사노위 2026-03-26 09:30:21
  • 배우자 출산휴가 쓰면 동료에게 업무분담 지원금 지급…노동부 입법예고 배우자 출산휴가를 사용한 노동자의 업무를 분담한 동료에게 '업무분담 지원금'이 지급된다. 기존 월 단위던 단기 육아휴직 조정기준은 휴직 기간에 비례해 적용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된다. 고용노동부는 고용보험법 및 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 하위법령 일부 개정령안에 대한 입법예고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노동부는 △업무분담 지원금 대상 확대 △지역고용촉진지원금 제도개선 △단기 육아휴직 지급규정 정비 △고용촉진장려금 신청기간 확대 △재직자 주말 직업훈련 수당 근거 마련 등을 위한 입법예고에 나선다 2026-03-26 09:00:00
  • 농어촌공사, AI로 디지털 전환 가속…'농수관리부터 행정까지' 전방위 활용 한국농어촌공사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공사 업무 전반에 도입해 효율 증대를 추진하고 있다. 고객 응대 서비스부터 농수 관리, 재난 대응 등에 다각도로 AI 기술을 활용하겠다는 의미다. 이를 위한 제도적 안전장치도 마련했다. 공사는 '국민이 체감하는 AI 혁신'을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기술 도입 및 성과 창출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장 중심의 AI 서비스를 발굴하고 공공 서비스의 질적 도약을 이끌어내겠다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수립했다. 구체적으로 AI와 디지털 기술 사용에 2026-03-26 05:00:00
  • 한전, '에너지 AI 플랫폼'으로 대전환…공공 서비스 새 지평 열다 인공지능(AI) 활용과 AI 대전환(AX)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공공부문도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부 역시 공공기관 평가에 AI 활용 실적을 포함하기로 하면서 AX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정신이 됐기 때문이다. 공공기관의 단순한 선언적 도입이 아닌 실질적 AI 도입 사례와 경쟁력 강화 방안을 살펴본다. 한국전력이 전통적인 전력 공급자를 넘어 '에너지 AI 플랫폼 기업'으로의 대전환을 선언했다. 급변하는 에너지 환경 속에서 AI를 기반으로 전력사업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국민 체감 2026-03-26 05:00:00
  • 원전 누비는 AI·로봇…한수원, '디지털 플랜트'로 에너지 혁신 선도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이 국가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한국수력원자력이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대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조직의 체질을 바꾸는 디지털 거버넌스 강화와 현장 중심의 AI 기반 디지털 플랜트 구현을 통해 공공 서비스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잡겠다는 전략이다. 한수원은 AI와 데이터 활용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AI 기본인력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디지털 거버넌스를 재편하고 있다. 전 직원이 AI를 도구로 활용해 행정 2026-03-26 05:00:00
  • KIOST, 인공지능으로 연구기획…특화 연구센터 구축 나선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이 해양 인공지능(AI)의 미래를 이끌며, 디지털 해양강국 실현의 선도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앞장서겠습니다" 대한민국 유일의 종합해양연구기관인 KIOST가 이재명 정부의 '디지털 대전환과 AI 강국도약' 달성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해양연구 분야는 방대한 축적 데이터와 높은 혁신역량이 필요하지만 AI를 통해 효율화가 가능한 대표적인 영역이다. 예측기술의 정밀도 향상, 실험·분석 과정의 자동화, 장비·관측체계의 지능화 등을 통해 연구 전 2026-03-26 05:00:00
  • 'K 해양 AI 나침반' 해진공, 한국기업 AX·DX 확산 닻 올린다 급변하는 해양산업 환경에 발맞춰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는 국내 해양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AX)과 디지털 전환(DX)을 위해 한국해양진흥공사가 팔을 걷었다. 방어적 지원에서 벗어나 미래 시장을 선점하고 산업 구조를 첨단화해 글로벌 해양강국 지위를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진공이 한국 해양산업의 AX·DX 성숙도 발전 경과를 분석한 결과 2023년 30.7점에 불과하던 성숙도 점수는 지난해 43.0점까지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AX·DX 참여 기업은 31개에서 39개로 증가했다. 다만 기술 발전에도 2026-03-26 05:00:00
  • aT, 2030년까지 스마트 APC 300곳 구축…"농산물 유통 AX 전환 속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유통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확충으로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데이터를 활용한 정책 수립을 통해 정확도도 끌어올리겠다는 복안이다. 산지 유통의 핵심 거점인 APC는 농산물의 수집·저장부터 선별·포장에 이르는 상품화 과정을 담당하는 복합 시설이다. aT는 첨단 자동화 기술을 도입해 유통 전 과정을 디지털화한 '스마트 APC' 보급에 주력하며 우리 농산물의 품질 관리와 물류 효율을 동시에 2026-03-26 0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