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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용 온실 히트펌프·건물 태양광도 탄소배출권 인정…배출량인증위 승인 농업용 온실에 히트펌프를 설치하거나 건물·공공시설에 태양광 설치를 설치하면 탄소배출권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제69차 배출량 인증위원회를 열고 히트펌프, 태양광 설비, 연료전환 등 외부사업의 타당성 평가 및 감축량 인증 등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2일 밝혔다. 외부사업은 배출권거래제에 참여하는 기업 외부의 배출시설·활동 등에서 온실가스를 감축·흡수·제거하는 것을 뜻한다. 이를 통해 인증된 감축실적은 배출권 시장에서 활용할 수 있다. 2026-06-02 16:00:00 -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노동 시장도 '훈풍'…상용직 중심 증가세 뚜렷 지난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하면서 국내 서비스업 고용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임시·일용직보다 안정적인 상용직 고용 증가로 이어지는 흐름이 뚜렷한 모습이다. 2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지난해 방한 외국인은 약 1984만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나타냈다. 이 가운데 관광을 목적으로 한국을 찾은 외국인은 1582만명으로 전체 중 83.5%를 차지했다. 외국인 관광객은 2012년 이후 매년 1000만명을 웃돌았으며 2019년에는 1443만명까지 늘어났다. 코로나19 2026-06-02 15:25:28 -
[BOK 국제콘퍼런스] "AI, 통화정책·금융안정 혁신 도구로 부상…중앙은행 체질개선 필요" 인공지능(AI)이 중앙은행의 핵심 기능을 혁신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AI가 통화정책 수립과 금융안정 모니터링 등 전방위로 활용될 수 있는 만큼 중앙은행도 근본적인 체질 개선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다. 소피아 카지닉 스탠퍼드대 디지털경제연구소 선임 연구원은 2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2026 BOK 국제콘퍼런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카지닉 선임 연구원은 "통화정책에서는 AI를 이용해 온라인 상품가격 리스팅, 위성 이미지 분석 등 고빈도 데이터를 추출·필터링 2026-06-02 14:47:03 -
장마 앞두고 송전선로·송전탑 공사현장 토사 유출 우려…기후부 불시 점검 장마철을 앞두고 정부가 송전선로 및 송전탑 공사현장을 찾아 불시 점검에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일 오후 강원도 홍천군 소재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건설사업 10공구 현장사무실과 송전탑 공사현장을 방문해 장마철 대비 송전선로 건설 재해방지 현황을 불시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송전선로와 도로, 철도 등 대규모 인프라 건설 현장의 재해 위험도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산지 비중이 높은 강원지역은 집중호우 시 토사 유출과 산사태 2026-06-02 14:25:47 -
농어촌 생활서비스 사각지대 줄인다…세탁·목욕도 국가 기준에 앞으로 농어촌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농어촌서비스 기준'에 세탁·이미용·목욕 등 실생활 밀착형 서비스 항목이 추가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일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 촉진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제5차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기본계획의 정책방향을 반영해 '농어촌서비스 기준'을 농어촌 주민의 생활체감도 중심으로 개편하기 위해 이뤄졌다.. 농식품부는 농촌 주민들의 2026-06-02 14:14:55 -
물류·유통 CSO 만난 류현철 산안본부장 "체감온도 측정 등 필수" 여름철 폭염을 앞두고 노동 당국이 물류·유통업 안전책임자와 간담회를 열고 폭염 대책을 논의했다.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2일 물류 및 유통업 최고안전책임자(CSO) 및 관련 협회 관계자들과 함께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최근 여름철을 앞두고 슈퍼 엘리뇨 등 기후위기에 따른 에 따른 폭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여름철 평균기온은 기상 관측 이래 역대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올해 여름철 평균기온 역시 평년보다 높을 공산이 크다. 폭염에 2026-06-02 14:00:00 -
반도체 EUV 장비 도입기간 최대 34일→9일로 단축…검사비용도 절감 인공지능(AI)용 수출이 늘어나는 반도체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극자외선(EUV) 장비의 국내 도입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다. 이에 따라 도입 기간이 34일에서 9일로 최대 25일 당겨지고 도입 비용도 5억원가량 절감될 전망이다. 산업통상부는 2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안전기준을 충족한 반도체 제조장비에 대해 고압가스 일반제조시설이 아닌 특정설비 기준을 적용하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최근 반도체 수출은 우리 경 2026-06-02 13:39:00 -
수도시설 적용 신기술 범위 확대…정수장 운영관리사 배치 기준 세분화 수도시설에 사용가능한 신기술 범위가 대폭 확대되고 정수장 운영 인력 기준은 현실에 맞게 손질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수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10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광역상수도 및 지방상수도·마을상수도 등 일반수도 또는 전용상수도 설치 현장에 적용되는 신기술 제품 범위를 늘리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 산업기술혁신 촉진법에 따라 인정된 신기술로 국한하던 것을 환경, 건설, 재난안전 분야에서 인증된 신기술가지 2026-06-02 13:37:35 -
국가데이터처, 데이터 연계·활용 기반 구축…"AI 경쟁력 데이터서 나와" 국가데이터처가 국가데이터기본법 제정 추진과 공공·민간 데이터 연계 확대 등을 통한 국가 데이터 관리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동안 통계 생산기관 역할을 넘어 인공지능(AI) 시대 국가 데이터 총괄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면서 국가 차원의 데이터 생태계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다. 데이터처는 2일 발표한 '국민주권정부 출범 1년 국정성과 보고'에서 범정부 데이터 거버넌스 확립, 데이터 가치 제고, 국가통계 개발, 통계 서비스·인프라 강화 등 4대 과제를 2026-06-02 12:00:00 -
[종합] 중동發 고유가 직격탄…지난달 물가 3.1%↑, 26개월 만에 최고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 충격이 지난달 소비자물가에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물가 상승률이 26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급등한 석유류 가격이 교통과 여행·숙박 서비스로 확산되며 체감물가까지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국가데이터처가 2일 발표한 '2026년 5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92(2020=100)로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대를 기록한 것은 2024년 3월(3.1%) 이후 처음이다. 물가 상승률은 올해 2월 2.0%, 3월 2.2%, 4월 2.6% 2026-06-02 10:31:49 -
환율, 국제유가 뛰자 다시 1510원대 상승 원·달러 환율이 재차 1510원대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10시 13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511.3원이다. 이날 환율은 전장 대비 7.7원 오른 1512.0원에 개장했다. 간밤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을 중단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밤사이 8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94.98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4.2% 상승했다. 7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전장보다 5.5% 오른 배럴당 92.16달러에 마감했다. 이스라엘 2026-06-02 10:23:51 -
김영훈 노동장관 "덜 위험한 현장 없어" 한화에어로 엄정 수사 지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일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와 관련해 "무기 만드는 곳에 덜 위험한 현장은 없다"며 "철저한 조사를 통해 산자의 도리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자신의 SNS에 "기관사 시절 '스쳐도 중상'이란 선배의 말을 늘 기억했다. 작은 실수라도 치명적이기 때문"이라며 "잠시 후 현장 합동감식이 시작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노동부와 산업안전보건공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관계 기 2026-06-02 10:22:32 -
한은 "물가상승률, 당분간 3%대 유지…면밀히 점검" 한국은행은 2일 "물가상승률이 당분간 3%대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지호 한은 조사국장은 이날 오전 한은에서 '물가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유가 충격이 점차 여타 부문으로 파급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향후 물가 경로상에는 중동 상황의 전개 양상과 이에 따른 유가 흐름의 불확실성이 크지만 경계심을 갖고 물가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했다. 이날 발표된 5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기 대비 3.1% 상승했다. 지난 4월 상승률(2.6%)보다 2026-06-02 10:12:16 -
5월 축산물 물가 5.8% 상승…정부, '여름철 수급안정대책반' 가동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년 2개월 만에 3%를 넘어선 가운데 농축산물 물가는 축산물 가격 강세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1.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폭염·폭우 등으로 인한 농축산물 공급 감소에 대비하기 위해 '여름철 농축산물 수급안정대책반'을 가동할 방침이다. 2일 국가데이처가 발표한 '2026년 5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농축산물 중 농산물은 전년 동기 대비 0.8% 하락한 반면 축산물은 5.8%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농산물의 경우 양배추·당근&midd 2026-06-02 10:02:43 -
중동사태 후폭풍 본격화…3% 뚫은 물가상승률, 26개월 만에 최고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 충격이 지난달 소비자물가에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물가 상승률이 26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급등한 석유류 가격이 교통과 여행·숙박 서비스로 확산되며 체감물가까지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국가데이터처가 2일 발표한 '2026년 5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92(2020=100)로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대를 기록한 것은 2024년 3월(3.1%) 이후 처음이다. 물가 상승률은 올해 2월 2.0%, 3월 2.2%, 4월 2.6 2026-06-02 08:23:28 -
[속보] 5월 소비자물가 3.1% 상승 '26개월만에 최고'…석유류 24.2% 급등 국가데이터처가 2일 발표한 '2026년 5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92(2020년=100)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1% 상승했다. 이는 2024년 3월(3.1%) 이후 2년 2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2월 2.0%, 3월 2.2%, 4월 2.6%에 이어 5월 3.1%로 확대됐다. 품목별로는 공업제품 가격이 전년 동월 대비 4.2% 상승하며 물가 상승을 주도했다. 특히 석유류 가격이 24.2% 급등했다. 농축수산물도 2.2% 상승했으며 수산물과 축산물은 각각 5.0%, 5.8% 올랐다. 2026-06-02 08:00:00 -
산업부, 비철금속의 날 행사서 조인래 LSMnM 팀장에 대통령 표창 공급망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정부가 비철금속 공공 비축물량을 확대한다. 산업통상부는 2일 LSMnM 온산 제련소에서 양기욱 산업자원안보실장, 도석구 비철금속협회장, 조시영 한국동공업협동조합이사장 등 관계자들과 '제19회 비철금속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비철금속의 날은 장항제련소에서 동광석(구리)를 최초로 녹여낸 날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산업부는 2008년부터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첫 생산 90주년이 되는 해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비철금속산업 발전에 공로가 높은 1 2026-06-02 06:00:00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노동장관, 한화에어로 사고 현장서 "원인 규명" 지시…전담팀 수사 착수 노동장관, 한화에어로 사고 현장서 "원인 규명" 지시…전담팀 수사 착수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1일 폭발 사고가 발생한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을 찾아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열었다. 노동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사고 현장에 급파된 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과 산업안전보건실장을 만나 사고 발생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책임 소재를 규명하라고 지시했다. 김 장관은 오는 2일 예정된 관계기관 합동 감식을 통해 사고 원인을 신속하고 엄정하게 밝혀야 한다고 강 2026-06-01 21:2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