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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혁신창업가 5000명 발굴…신규펀드로 루키 육성한다 대·중소기업, 지역 간 양극화 된 K자형 성장 구조를 개선하고 국가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정부가 '국가창업시대'를 선언하고 창업인재 발굴에 시동을 건다. 재정경제부는 25일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밝혔다. 먼저 예비창업가부터 새로운 혁신을 시도하는 재창업가까지 참여 범위를 넓히고 5000명 규모의 혁신 창업가를 발굴한다. 창업가의 도전 분야에 따른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균형성장을 고려해 비수도권 창업가를 70% 이상 선발 2026-03-25 10:00:00
  • 노조법 개정 이후 첫 노정 협의...돌봄 노동자 처우개선 논의 정부가 돌봄 노동자의 처우 개선을 위한 공식 협의 채널을 출범시켰다.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 노동계와 정부가 처음으로 구성한 공식 협의체다. 고용노동부는 25일 돌봄 분야 노동자의 근로조건 개선과 제도 정비를 논의하기 위한 '돌봄 분야 노·정 협의체'를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공공부문 노동자 처우 개선을 지원한다는 국정 기조에 따라 관계 부처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노동계와의 상시 소통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민주노총 돌봄 공동교섭단은 지 2026-03-25 10:00:00
  • 환율 1490원대 하락 출발…중동 전쟁 휴전 기대감 지속 중동 전쟁 불확실성에도 환율이 이틀 연속 소폭 내림세로 출발했다.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24분 현재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493.2원이다. 환율은 전장 대비 2.2원 내린 1493.0원에 개장했다. 간밤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가능성에 의구심이 커졌으나 낙관론이 여전히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란 전쟁 조기 종전을 둘러싼 낙관론에 상승했던 뉴욕증시는 이날 낙관론이 다시 줄어들며 상승분을 반납하고 하락세로 돌아섰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4.41포인트(0.18%) 내 2026-03-25 09:32:56
  • 영덕풍력사고현장 찾은 김성환 기후장관 "정비 안전관리 강화방안 마련"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김성환 장관이 25일 오전 최근 산재사고가 발생한 영덕풍력발전소 화재사고 현장을 찾아 소방당국 및 유관기관으로부터 사고현황을 보고 받고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3일 경북 영덕 풍력발전소의 한 풍력발전기에서 화재가 발생해 시설 유지·보수업체 소속 외주 근로자 3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풍력발전기 블레이드 결함을 수리하기 위해 작업자들이 연마(글라인딩) 작업을 하던 중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안전수칙 준수여부 등은 조사 중이다. 2026-03-25 09:00:00
  • 국가간 암호화자산 정보교환 규정 'AI로 쉽게'…CARF 네비게이션 공개 정부가 국가 간 암호화자산 정보교환 규정을 인공지능(AI)으로 쉽게 풀어주는 안내 서비스를 선보였다. 재정경제부는 암호화자산 정보교환 규정(CARF)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AI 기반 안내 서비스 ‘CARF 네비게이션’을 개발해 24일부터 대국민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CARF는 국가 간 암호화자산 거래 정보를 자동으로 교환해 역외 탈세를 방지하기 위한 국제 기준이다. 정부는 2027년 첫 정보 교환을 목표로 제도 이행을 추진 중이며 암호화자산거래소 등 관련 사업자는 올해부터 고객 실사와 2026-03-25 09:00:00
  • 중동 전쟁 여파에 소비심리 '털썩'…비상계엄 이후 최대 낙폭 중동 전쟁으로 인한 물가상승 및 경기둔화 우려,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 부정적 경기판단이 늘어나면서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됐다. 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3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전월보다 5.1포인트 하락한 107.0으로 집계됐다. 2024년 비상계엄 사태 이후 가장 큰 낙폭이다. CCSI는 현재생활형편·생활형편전망·가계수입전망·소비지출전망·현재경기판단·향후경기전망 등 6개 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지표다. 100보다 높으면 장기평균(2003&sim 2026-03-25 06:00:00
  • 지난해 국립공원 찾은 외국인 205만명…한라산 방문 27만명 '최다' 국립공원공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국립공원을 방문한 외국인이 총 205만명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국립공원을 방문한 외국인 탐방객 205만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방한 관광객 113만명과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92만명으로 구성됐다.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은 국립공원은 한라산국립공원으로 27만명이 방문했다.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자연 경관 체험을 주요 일정으로 포함하는 경향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또 다도해해상(14만명), 태안해안·한려해상(13만명) 순으로 집계됐다. 남해와 2026-03-25 06:00:00
  • EU PFAS 규제 초읽기…산업부, 민관 대응협의체 구성 유럽연합(EU)의 과불화화합물(PFAS) 규제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민관합동으로 규제 입법 과정의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산업통상부는 25일 주요 업종별 협회, 기업 및 연구기관과 함께 '산업계 PFAS 대응협의체'를 구성하고 킥오프회의를 개최했다. PFAS는 탄소와 불소가 결합한 유기화학물질로 열에 강하고 물과 기름을 막는 특성이 있어 자동차, 배터리 부품 및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 등 산업 전반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잔류성 등으로 EU가 사용 제한 규제를 추진 중이다. 앞서 2026-03-25 06:00:00
  • 산업부, 내달부터 FTA 실무인력 양성사업 추진…고교생 200여명 선발 글로벌 통상환경이 급변하면서 수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역량을 갖춘 무역 인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산업통상부가 4월부터 '자유무역협정(FTA) 실무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다. 특성화·마이스터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역 실무와 FTA 활용 교육을 제공해 수출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청년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는 전국 13개 특성화·마이스터고에서 약 200명의 학 2026-03-25 06:00:00
  • [기업 덮친 '원가 쇼크'] 한국경제, 고유가 늪에 '허우적'…물가·환율·금리까지 자극한다 국내 기업이 중동발 유가 급등과 원·달러 환율 상승, 금융비용 확대가 동시에 겹치는 ‘삼중고’에 직면했다. 원자재 가격 급등이 생산자물가를 밀어 올리고 환율 상승이 수입 물가를 자극하는 가운데 시장금리까지 뛰어오르며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 같은 비용 상승 압력은 기업의 원가 부담을 키우며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다. 특히 내수 회복세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정부의 물가 관리 기조까지 더해지면서 기업들이 비용 증가분을 제품 가격에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 2026-03-25 05:00:00
  • [기업 덮친 '원가 쇼크']비용은 오르는데 가격 못 올린다…제조업 '마진 붕괴' 경고음 국제 유가 상승과 고환율·고금리 부담이 겹치면서 제조업 현장이 ‘원가 상승–가격 통제’라는 이중 압박에 놓이고 있다. 원재료와 물류비, 금융비용이 동시에 오르고 있지만 소비 회복세가 제한적인 데다 정부의 물가 관리 기조까지 더해지면서 기업들이 비용 증가분을 제품 가격에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원재료와 중간재 가격이 동반 상승하는 반면 최종재 가격 상승은 제한되며 비용 증가분이 기 2026-03-25 05:00:00
  • [기업 덮친 '원가 쇼크'] 한계기업 '직격탄'…1500원 환율·고유가에 부실 확산 원·달러 환율이 1500원 선을 넘나들고 국제 유가가 급등하는 등 대외 충격이 겹치면서 한계기업 부실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비용 상승이 재무위기로 이어지며 영업이익으로 이자조차 감당하지 못하는 기업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약해진 기업 체력이 고환율·고유가 충격과 맞물리면서 한계기업 전반의 부실 위험이 구조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 24일 대법원 통계월보에 따르면 올해 1~2월 법인파산 접수 건수는 372건으로 전년 동기(281건) 대비 약 32% 증 2026-03-25 05:00:00
  • 공공기관부터 차량 요일제...에너지 위기 대응 나섰지만 실효성 '글쎄' 중동 사태로 원유 수급 불안이 커지자 정부가 25일 0시를 기해 공공부문 ‘차량 5부제(요일제)’를 전격 시행한다. 공공기관부터 솔선수범해 에너지 수요를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다만 적용 범위를 공공기관으로 한정한 데다 단속의 실효성과 형평성 논란까지 제기되면서 정책 효과를 둘러싼 의문도 커지고 있다. ◆25일 0시부터 공공부문 의무 시행…민간은 자율 참여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4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중동 사태 관련 에너지 절약 등 대응 계획&rsquo 2026-03-24 18:06:34
  • 김성환 기후장관 "국제유가 급등, 3~6개월 시차...전기요금 영향 관리"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4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당시 에너지 가격 변동과 전기요금에 미친 영향을 잘 살펴보고 그와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대책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김성환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중동 분쟁 여파로 전기요금이 급등할 가능성에 대한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김 장관은 국제유가 급등의 국내 영향 시점에 대해 "보통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지나면 반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석유가격이 2026-03-24 17:14:57
  • 이란사태에 농업용 비닐·비료·등유 값 우려...커지는 하반기 먹거리 불안 이란 사태로 원유와 가스 공급이 차질을 빚으면서 농업계에도 복병이 나타나고 있다. 농업용 비닐과 비료 등 주요 농기자재 수급까지 흔들리면서 올 하반기 먹거리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24일 관계부처 등에 따르면 이란 사태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겹치면서 국내 석유화학업계는 나프타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해 국내 나프타 수입량 2684만t 가운데 55%가 알제리·카타르·오만 등 중동 지역에서 들어온 만큼 공급 차질 영향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2026-03-24 16:42:04
  • 임기근 "추경 전까지 신속 집행"…중동사태 대응 속도전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이 "추경 예산 마련 전까지 서민·취약계층과 수출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예산을 빠르게 집행해 정부가 버팀목 역할을 해야한다"고 밝혔다. 임 차관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제6차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경제·민생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류비 부담 완화 △민생 안정 △수출기업 지원 등 주요 사업의 집행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정부는 우선 에너지 취 2026-03-24 15:00:00
  • 정부-민간,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 협력...최대 1억원 지급 정부가 민간과 협력해 사회적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본격 지원한다. 고용노동부는 24일 사회적가치연구원과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기업 등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측정하고 그 성과에 기반한 보상체계를 확산시키기 위해 정부와 민간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적가치연구원은 2015년부터 사회성과인센티브(SPC) 사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화폐 단위로 측정하고 성과에 비례해 보상하는 2026-03-24 14:30:00
  • 전농, 황금열쇠 받은 강호동 농협 회장 고발…"즉각 수사해야" 농민단체가 횡령 및 금품 수수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을 고발했다. 전국농민회총연맹은 24일 서울경찰청에 강 회장과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 농협중앙회 비서실 관계자 등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전농은 이날 고발장 제출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특별감사 결과 드러난 사실은 가히 충격적"이라며 "조합원 전체의 이익을 위해 쓰여야 할 농협 돈이 강호동 회장 개인의 권력을 유지하고 특정 세력과의 결탁을 강화하는 사금고 2026-03-24 14:1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