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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국세청 ◇국세청 △부이사관 승진 ▷인공지능혁신담당관 우연희 ▷법인세과장 신재봉 ▷조사기획과장 박상준 ▷인사기획과장 이상원 ▷광주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배상록 ▷부산지방국세청 감사관 이상걸 2026-10-14 14:29:16
  • 두 달 사이 '짝퉁' 28만점 무더기 적발…K-브랜드 위조품 102% 급증 해외에서 국내로 반입하려던 위조상품이 두 달 만에 28만점 넘게 적발됐다. 특히 국내 화장품과 K-팝 굿즈 등 한국 브랜드를 모방한 위조상품이 직전 특별단속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은 지난 8월 3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국 34개 세관에서 '지식재산권 침해물품 집중단속기간'을 운영한 결과 위조상품 28만733점을 통관 단계에서 적발·차단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위조상품은 지난해 연간 적발 물량인 117만여점의 약 24% 수준으로 하루 평균 약 4700점의 위조상품이 국 2026-10-14 14:26:08
  • 공정위 중점조사단 첫 사건은 먹거리? 대상·오뚜기·CJ제일제당 현장조사 이달 초 출범한 공정거래위원회 중점조사기획단이 1호 사건으로 식품업체 담합 사건을 조사에 나서는 것으로 보인다. 14일 업계와 관계 부처에 따르면 공정위 중점조사기획단은 이날 대상과 오뚜기 CJ제일제당 등에 조사관 등을 보내 현장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점조사기획단은 수년간 가공식품 김치, 두부, 유지류, 선물세트, 즉석밥류, 장류 등 식품을 담합한 정황을 포착하고 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 중점조사기획단은 이달 초 출범했다. 한때 '재계 저승사자'라고 불렸던 공정 2026-10-14 14:02:41
  • 수자원공사, K-테스트베드 참여기관 83곳으로 확대…中企 기술실증 강화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중소·벤처기업의 혁신기술 실증과 사업화 지원을 강화한다. 국가 K-테스트베드 참여기관을 83곳으로 확대하고 공인 시험·검증 전문기관을 새롭게 참여시켜 기술 실증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13일 대전 본사에서 중소·벤처기업의 혁신 성장 지원 확대를 위해 9개 기관과 '2026년 국가 K-테스트베드 신규 참여기관 및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국가 K-테스트베드는 공공·민간이 보유한 인프라 2026-10-14 13:47:43
  • 강원 바이오·반도체·청정산업에 5000억원 지원…지역 성장엔진 본격 가동 정부가 강원 지역의 바이오·반도체·청정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5000억원 규모의 집중 지원에 나선다. 바이오 분야에서는 405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 및 산업 기반 구축사업을 시작하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민간 투자와 연계해 강원을 'AI·청정산업 혁신거점'으로 육성한다. 산업통상부는 14일 김정관 장관이 강원 춘천을 방문해 지역 산업 육성을 위한 협약식과 투자기업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정부가 추진하는 '5극 3특' 권 2026-10-14 13:38:43
  • 이진호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 취임…고준위 방폐물 관리 역량 강화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의 새 수장으로 이진호 제6대 이사장이 취임했다. 이 신임 이사장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부지선정 로드맵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미래 원자력 시대에 대비한 방폐물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14일 경주 본사 코라드홀에서 이진호 제6대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965년 전북 군산 출신인 이 이사장은 성균관대학교에서 기계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육군사관학교 교수(전임강사), 국제원자력기구(IAEA) 안전기준위원회 위원, 한국원 2026-10-14 13:38:02
  • 농지조사 후속조치 설명 나선 송미령…"일반적 사안 처분 안 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농지 조사 결과를 둘러싼 농업인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후속조치 방향을 설명하고 제도 개선에 나선다. 상속농지와 고령농의 관행적 임대차 등 투기와 관련 없는 일반적 사안은 이번 조사 결과만을 근거로 처분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송 장관은 14일 경남 함양군청에서 마을 이장 및 농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농지 조사 후속조치와 제도 개선 계획을 설명했다. 농지 조사 이후 처분 여부를 둘러싼 현장 우려를 듣고 정부 방침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송 장관은 “농지 2026-10-14 13:29:37
  • 사료 원료값도 8년간 담합 의혹…먹거리 물가에도 영향 대한제분과 CJ제일제당 등 국내 주요 제분업체들이 8년 넘게 사료 원료로 쓰이는 밀가루 부산물 가격을 담합한 혐의로 공정 당국의 심판대에 올랐다. 이 같은 담합이 사료 가격을 거쳐 먹거리 물가에도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는 지난 13일 밀가루 부산물 가격 담합 사건에 대한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제출하고 대한제분·사조동아원·사조대림·삼양사·CJ제일제당·한탑 등 6개 사업자에게 송부했다고 14일 밝혔다. 공정위 심사관은 이들 업체가 201 2026-10-14 12:00:00
  • 이형일 부총리, 통상 전문가 간담회서 글로벌 변화 대응방안 논의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4일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는 경제성장에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이므로 주요국 정부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통상 불확실성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이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통상 분야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전망과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시욱 대한상공회의소 경제연구총괄, 민정훈 국립외교원 교수, 정철 한국경제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부총리는 "최근 글로벌 통상환경은 자국 우선주의 확산과 무역 2026-10-14 12:00:00
  • 9월 고용보험 가입자 28.8만명↑…제조업 회복에도 청년 고용 한파는 여전 9월 고용보험 가입자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8만8000명 늘면서 9개월 연속 20만명 후반대 증가세를 이어갔다. 제조업 가입자도 2개월 연속 늘었지만 외국인 근로자를 제외하면 여전히 감소세를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이다. 29세 이하 청년층 가입자 역시 쪼그라들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14일 발표한 '2026년 9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593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8만8000명(1.8%) 증가했다.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폭은 지난 5월 27만명, 6월 26만6000 2026-10-14 12:00:00
  • IMF, 韓 일반정부부채 비율 46.1% 전망…"세입 여건 개선 가능성" 국제통화기금(IMF)은 14일 '10월 경제전망' 을 발표하고 우리나라의 올해 일반정부부채 비율을 46.1%로 하향 조정했다. 14일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이번 IMF의 전망은 지난 4월 대비 8.3%포인트 낮아진 수준이다. 이는 주요7개국(G7) 평균(123.6%)의 37%, 선진국 평균(107.6%)의 43% 수준이다. 또 증가폭 역시 선진국 평균보다 낮을 것으로 내다봤다. IMF는 우리나라의 부채비율이 오는 2031년까지 40%대 중반에서 50%대 초반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같은 하향 조정은 적극재정이 경제성장을 뒷받치 2026-10-14 11:05:15
  • 연봉 두 배 받고 이직…국산 반도체 검사기술 해외 유출한 전 직원 기소 국산화에 성공한 반도체 검사 핵심기술을 해외로 빼돌려 제품 생산에 사용한 혐의로 국내 기업 전직 직원 3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기존 연봉의 두 배를 받고 해외 제조기업으로 이직한 뒤 피해기업의 설계도면과 기술자료를 활용해 시제품을 생산·공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식재산처 기술유출특별사법경찰과(기술경찰)와 대전지방공소청 중대범죄기소2부는 부정경쟁방지법 및 산업기술보호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구속 기소하고 B씨와 C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건은 기술경찰이 해외 2026-10-14 11:00:00
  • 산업부, 세계표준의날 동탑산업훈장에 이상용 LG전자 VS연구소장 정부가 제조업의 인공지능(AI) 대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해 산업 데이터와 시스템 간 호환성, 신뢰성 확보를 위한 표준화에 속도를 낸다. 자율제조와 로봇, 미래차 등 첨단산업에서 우리 기술의 국제표준화를 추진해 제조 AI 대전환(M.AX)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4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표준화와 기술규제 대응·개선에 기여한 유공자 및 단체에 총 50점의 포상을 수여한다. 올해로 27회를 맞는 이번 기념식은 ' 2026-10-14 11:00:00
  • 어업인 불편 덜고 현장 안정성 높이고…AI 접목 밀착 서비스 제공 어업인의 애로사항을 덜고 현장의 안정성을 개선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현장 밀착형 서비스가 출시된다. 해양수산부는 14일 현장의 위험 요소를 미리 파악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서비스 3종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공되는 서비스는 △AI 기반 어선·어선원 사고 예방 서비스 △예상 폐업 지원금 모의 계산기 '척척감척' △수산용 의약품의 적정 사용을 돕는 '수산물 헬스케어 알리미'다 먼저 과거 사고 통계와 실시간 기상정보 등을 종합·분석해 사고예 2026-10-14 11:00:00
  • 바이오 AI 기술개발부터 인허가·수출까지…산업부·식약처 협력 강화 정부가 바이오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기술개발부터 제품 실증, 인허가, 해외 수출까지 전주기에 걸친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산업 육성을 담당하는 산업통상부와 의약품·의료기기 규제를 책임지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상시 협력체계를 마련해 신기술 상용화를 지원하는 것이다. 산업부와 식약처는 14일 강원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에서 '바이오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 확산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으로 바이오 2026-10-14 10:30:00
  • CPTPP 가입 늦어지는 사이…韓 수출품 절반 가량 역내 경쟁력 지표 하락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발효 이후 회원국 시장에서 한국 제조업 수출품의 절반 가까이가 경쟁력 지표 하락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조선과 자동차 등 주력 산업에서 역내 회원국과의 경쟁력 격차가 확대된 상황이다. 정부가 CPTPP의 연내 가입 신청을 하지 않기로 가닥을 잡은 상황에서 통상 여건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14일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CPTPP 발효 전후 우리나라의 경쟁력 분석'에 따르면 CPTPP 시장에서 한국의 제조업 수출품 5185개 가운데 2474개(47.7%)의 2026-10-14 10:00:00
  • 환율, 연준 추가 긴축 신중론에 1330원대 후반서 등락 원·달러 환율이 1330원대 후반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14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338.6원이다. 환율은 이날 오전 6시 기준 전날 주간거래 기준가 대비 3.6원 내린 1341.5원에 거래됐다. 밤사이 위험회피 심리가 나타났으나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가 기준금리 인상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면서 긴축 전망이 약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달러화는 연준의 추가 긴축 부담이 완화되면서 약세를 보였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2026-10-14 09:24:26
  • 이형일, 베센트 美 재무장관과 첫 화상 면담…"양국 경제협력 강화"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과 양국의 경제정책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 부총리는 지난 13일 오후 10시 15분(한국시간) 정부서울청사에서 베센트 미 재무장관과 화상면담을 통해 한미 경제·금융 협력 방안을 상의했다. 베센트 재무장관은 이 부총리의 취임을 축하하며 한국과 미국의 경제·금융 협력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부총리는 베센트 장관의 축하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양국 재무장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 2026-10-14 08:3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