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제목)대운하 반드시 필요, 기업 규제 완화 핵심
(소제목)공기업의 민영화도 단계적 절차 밟아야...
지난달 30일 개최된 ‘2008 동아시아 경제포럼-MB노믹스와 시장경제’ 세미나는 국내 경제가 나가야 할 길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정부의 민영화 방침과 동아시아의 금융허브, 지주회사 및 대운하 사업에 관한 전문가들의 발표는 이 날 세미나의 가장 큰 화두였다.
세 가지 세션으로 구성, 진행된 포럼의 구체적인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다.
나원재 기자 wjstyl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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