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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G1 금사업자 대출'은 금사업자들의 소요 운전자금 범위 내에서 최대 1억원까지 대출 가능하며 신한 G1 금사업자 통장을 포함해 최대 5개 입출금 통장들의 거래실적에 따라 대출이자를 감면 받을 수 있다.
'신한 G1 금사업자 통장'은 금 거래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개인사업자 전용 유동성 예금으로 가입시 3개월 동안 폰뱅킹 및 모바일뱅킹 타행 이체수수료 면제, 마감후 CD/ATM 현금 인출 수수료, Power CMS서비스 수수료 면제 등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거래에 따라 외화 매입, 매도 및 외화 당, 타발 송금 수수료 50% 우대, 골드리슈 금적립, 금자유상품 거래시 최대 50% 우대 등 다양한 추가우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동 상품 출시로 금거래 사업자들이 각종 수수료 면제 및 대출금리 인하 혜택 등을 받을 수 있으며, 안정적 금거래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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