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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까또즈의 특별 한정판 ‘퐁피두 라인’핸드백. |
루이까또즈가 특별 한정판 ‘퐁피두 라인’을 출시했다.
이 핸드백의 앞면에는 프랑스 화가 프르낭 레제의 ‘여가-루이 다비드에게 표하는 경의’가, 뒷면에는 야수파 화가 앙리 마티스의 ‘폴리네시아, 하늘’ 작품이 각각 담겨 있다.
제품은 루이까또즈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프랑스 국립 조르주 퐁피두센터 특별전-화가들의 천국’의 후원을 기념해 제작됐다.
전국 백화점의 각 매장과 서울시립미술관 3층 아트숍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정진희 기자 snowway@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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