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아우디 A5, 완벽한 균형과 비율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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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1-0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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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우디 코리아가 8일 강남 신사동에 위치한 갤러리에서 '뉴 아우디 A5' 발표회를 가졌다.

"뉴 아우디 A5는 절제된 라인과 장인정신으로 미세한 부분까지 정리된 모델이다"

8일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갤러리에서 아우디 신차발표회 중 울리히 바이어라인 아우디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뉴 아우디 A5의 디자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아우디 코리아(트레버 힐 대표)가 출시하는 뉴 아우디 A5는 우아함과 다이내믹한 특성을 표현한 투어링 쿠페로 강력한 파워와 경제성을 겸비한 2,000cc 터보 가솔린 직분사 TFSI엔진과 고정밀 기어, 고급스런 편의 장치를 장착했다.

뉴 아우디 A5는 최고출력 211마력과 최대토크 35.7kg.m, 제로백 6.9초에 국내 공인연비는 9.9km/리터, 가격은 6,250만원이다.

뉴 아우디 A5를 국내에 본격 출시하기에 앞서 이날 바이어라인 디자이너는 "뉴 아우디 A5는 완벽한 균형과 비율을 가장 중시하고 있다"며 "긴 보닛과 짧은 전륜 오버행, 넓은 차폭, 큰 휠 등이 뉴 아우디 A5 디자인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또 그는 "전면의 넓은 아우디 싱글프레임 그릴은 프레스티지한 특성과 파워를 상징한다"며 "운전자에게 최적화된 대시보드, 세단 모델에 비해 낮은 시트 포지션과 작은 창의 조화는 운전자의 몸에 꼭 맞는 옷을 입은 듯한 느낌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아우디 디자인의 방향성에 대해 바이어라인 디자이너는 "아우디 싱글프레임 그릴은 더욱 정제되고 진화하면서 향후 아우디의 아이콘으로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후 아우디의 디자인에 대해서는 추후에 밝히겠다"고 언급했다.

바이어라인 디자이너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쿠페에서의 가장 매력적인 부분으로 '비율'을 꼽고 있다.

아울러 그는 아우디의 인테리어가 장인정신을 비롯해 전통적이며 동시에 첨단기술을 갖추고 있어 실용적이라고 전했다.

그는 "뉴 A5는 최적의 패키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클래식 쿠페의 실루엣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 그는 "아우디 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한 점 중 하나는 실내와 외부가 비슷한 디자인 언어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라면서 "뉴 A5의 실내와 외부 모두에서 강렬한 라인으로 강조된 깔끔한 면(面)들을 발견할 수 있으며 라이트를 비롯해 창문의 형태, 공기 토출구, 도어 손잡이 등 다이내믹한 외부와 실내가 하나의 디자인 유닛으로 묶여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바이어라인 디자이너는 "향후 엔지니어들과 협력홰 배기가스가 전혀 없는 고성능 아우디 스포츠카를 만드는 것이 꿈이다"라면서 "이를 위해 건축이나 예술과 같이 항상 변화하는 것들에 관심을 가지고 스포츠 매거진을 보면서 오픈 마인드를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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