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CA운용 공동대표에 최성국씨

   
 
 
NH-CA자산운용은 최상국(사진) 전 농협중앙회 상무이사를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최 대표는 1974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리스크관리부장을 거쳐 상무이사를 역임했다.

이날 선임에 따라 최 대표는 현 니콜라 쏘바쥬 대표와 공동으로 NH-CA자산운용을 이끌게 된다.

NH-CA자산운용은 이와 함께 마케팅총괄 전무로 손경익 전 농협중앙회 금융기획부장을 선임했다.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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