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일자로 AK플라자로 BI(Brand Identity) 변경을 선언한 삼성플라자와 애경백화점이 AK플라자 분당점에서 1일 세계 유일의 공중 무용그룹 '반달루프' 단원들이 AK플라자 분당점 열린광장과 외부 벽에서 공연을 위한 최종 리허설을 진행하고 있다. 반달루프 정식 공연은 AK플라자 분당점에서 2일 오후 5시35분과 7시35분 관람할 수 있다.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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