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함께하는 그린캠페인’이란 주제 아래 3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세일기간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한복디자이너, 화가, 패브릭 디자이너가 만든 에코백을 증정한다고 1일 밝혔다.
에코백 제작은 한복디자이너 김영진, 동구리 캐릭터의 권기수 화백, 패브릭 디자이너 이선영 실장 등 유명 디자이너들이 참여했다.
총 6개 디자인으로 8만개를 준비했다.
김은진 기자 happyny777@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