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3월 31일 서울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WBC 준우승 기념 선수단 환영식에서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김인식 감독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
한화그룹이 한화이글스 소속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선수단 환영행사를 개최했다.
한화그룹은 지난 31일 오후 7시 서울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한화이글스 소속 WBC 선수단 환영행사를 개최, 선수단을 격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과 각 계열사 대표이사를 비롯한 그룹 임직원 250명과 김인식 감독, 한화이글스 1군 선수단 등 총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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