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드림론'은 개인 신용등급에 따라 최저 연 12%의 금리로, 최대 5000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솔로몬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상품 출시를 통해 여신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자산 안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자영업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트럭 등 상용자동차 구입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대출상품도 추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미호 기자 miho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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