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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18일 압구정본점에서 롱드레스를 선보였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무릎 위 길이의 미니원피스가 대세였으나, 얼마전부터는 해외 할리우드 스타들부터 국내 연예인들까지 길이가 긴 롱드레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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