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현대 직장인의 최적섭취량(ODI: Optimal Daily Intakes)에 맞춘 고함량 비타민B복합제로, 비타민B1, B2, B12는 물론 비오틴, 이노시톨, 콜린까지 비타민B군 10종을 모두 균형 있게 함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비타민B군의 대사를 촉진하는 아연과, 활성비타민 벤포티아민을 함유하고 있어 빠르고 강한 피로 회복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또 제형이 작아 목 넘김이 쉽고 필름 코팅정으로 비타민B특유의 냄새를 최소화 해 여성이나 노약자들이 복용하기 편리하다.
대웅제약의 홍민아PM은 "'임팩타민 파워'는 우리 몸의 흡수·이용 과정에서 손실되는 양을 감안하더라도 현대인들이 최적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충분한 양의 비타민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cys46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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