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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자르트의 ‘워터맥스 슬리핑 마스크’는 호스테일, 프럭탄, 크랜베리, 바오밥나무, 올리브잎과 같은 무방부 보습 원료인 모이스처 킵 24와 저분자 히아루론산 등 보습에 탁월한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피부가 가장 지치고 건조해지는 밤 10시부터 2시 사이에 집중적으로 보습과 영양을 공급해 생기를 부여하고, 밤새도록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무방부제, 무알코올, 무인공 향료, 무인공 색소 등의 4 프리 시스템으로 피부에 순하게 작용하며, 라벤더, 장미, 오렌지, 카모마일, 베리가못 등의 9가지 복합 에센셜 오일이 편안한 잠자리를 돕는다.
닥터자르트 관계자는 “‘워터맥스 슬리핑 마스크’는 무방부 보습 성분으로 피부 자극은 줄이고 보습력은 한층 강화했으며, 씻을 필요 없이 바르고 자면 되기 때문에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닥터자르트 모스트 모이스트 워터맥스 슬리핑 마스크 50ml 3만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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