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태양에너지엑스포'서 최고 기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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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2-0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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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지난해 말 양산을 시작한 태양전지 제품과 세계 최고 수준의 태양광 기술을 과시한다.

LG전자는 3~5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2010 세계태양에너지엑스포'(EXPO Solar)에 참가, 자사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한다. 

144㎡ 규모의 전시부스를 마련한 LG전자는 △그린홈(Green Home) △빌딩솔루션(Building Solution) △태양광발전소(Power Plant) 등 다양한 테마의 태양전지 모듈을 소개한다.
 
특히 LG전자는 세계 최고수준의 에너지 효율인 11.1%를 달성한 박막형 태양전지와 건물외장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 등 차세대 태양전지기술을 선보인다.

LG전자 솔라(Solar)사업팀장 조관식 상무는 "화석연료의 고갈과 기후변화협약 등으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과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신성장 동력으로서 태양전지 사업을 집중 육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로 2회째인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는 녹색성장과 기후변화의 해답을 제시하는 국내 최초 태양광 전문전시회로 전세계 30개 국가에서 3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지난해(18개국 130여개 업체 참가)보다 크게 성장했다. 

한편 LG전자는 지난해 12월 경북 구미에 1m×1.6m 크기의 태양전지 모듈을 연간 약 52만장 생산하는 120MW급 태양전지 생산라인을 완공했다. LG전자는 내년까지 120MW급 생산라인 1기를 추가로 건설하며 태양광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아주경제= 이하늘 기자 eh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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