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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서울 용산역사 내 F1 게이트 오픈 테잎 커팅식 장면. 왼쪽부터 김은화 용산역장, 문정현 카보 재무본부장, 박종문 F1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정영조 카보 대표 등. (제공=카보) |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KTX 서울 용산역에 세계 최대 자동차 경주 대회인 포뮬러원(F1) 홍보존이 열렸다.
매년 전 세계 18개국에서 열리는 F1은 사상 처음으로 10월 22~24일 전남 영암에서 코리아 그랑프리가 열린다.
2일 역사 내 개장한 ‘포뮬러원 코리아 그랑프리 게이트’는 국내에 다소 생소한 이 대회를 알리기 위한 곳으로 레이스 출발 선상인 ‘스타트 아치’ 이미지를 그대로 재현했다.
이 곳에는 F1 용품을 전시하고, 홍보 영상을 제공한다. RC카를 통한 체험형 이벤트로 재미를 더했다. 또 각종 게임을 통해 20만원 상당의 F1 대회 티켓도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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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조 카보 대표(왼쪽)와 박종문 F1 조직위 사무총장이 서울 용산역사 내 체험관에서 F1 레이싱 RC카를 직접 운전해 보고 있다. (제공=카보) |
한편 이날 개장식에는 정영조 카보(KAVO) 대표, 박종문 F1 조직위 사무총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정영조 대표는 “개최지인 전남 지역으로 행하는 고속열차 KTX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코리아 그랑프리 입장권은 카보 홈페이지(www.koreangp.kr) 혹은 인터파크, 티켓링크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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