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지현 기자) 성창에어텍은 8일 클러스터 이온발생장치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양이온과 음이온을 방출하는 방전침의 현상을 개선함으로써 이온모드를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며 “이번 기술은 기존 제품 및 신규 개발품에 적용돼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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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지현 기자) 성창에어텍은 8일 클러스터 이온발생장치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양이온과 음이온을 방출하는 방전침의 현상을 개선함으로써 이온모드를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며 “이번 기술은 기존 제품 및 신규 개발품에 적용돼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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