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현지시각) 미국 네브래스카 주(州) 오마하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기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한 학생이 안도의 포옹을 하며 놀란 가슴을 달래고 있다. 이날 밀러드 사우스 고등학교에서는 17살 학생이 총기를 난사해 성인 두 명이 부상하고 학생들은 놀라 학교 식당으로 대피했다. 이후 총기를 난사한 학생은 학교 밖에서 자살한 채로 발견됐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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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각) 미국 네브래스카 주(州) 오마하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기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한 학생이 안도의 포옹을 하며 놀란 가슴을 달래고 있다. 이날 밀러드 사우스 고등학교에서는 17살 학생이 총기를 난사해 성인 두 명이 부상하고 학생들은 놀라 학교 식당으로 대피했다. 이후 총기를 난사한 학생은 학교 밖에서 자살한 채로 발견됐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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