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 얼어붙은 황하


8일 중국 산둥성 지난(濟南)을 지나는 황하가 꽁꽁 얼어있다. 최근 들어 눈이 내리고 연일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8일 오전 8시 기준 산둥 지역을 흐르는 황하의 총 205.23km 길이에 달하는 구간이 결빙됐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지난(중국)=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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