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방어모드

  • [포토] 방어모드

 

태광그룹 비자금 조성 의혹을 받고 있는 이선애 태광산업 상무가 12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얼굴과 온몸을 촘촘히 가린채 들것을 타고 들어가고 있다. /연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