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플라자호텔이 오는 29일부터 열흘 간 설 패키지 ‘헬로 버니(Hello, Bunny)’를 진행한다.
이번 패키지는 긴 연휴 기간 도심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도록 감각적인 컬러와 디자인이 돋보이는 객실 및 혜택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먼저 도심 속에서 레포츠와 휴식을 동시에 취할 수 있다.
딜럭스룸 1박과 스케이트장 입장료 지원 및 스케이트 장갑 세트가 제공되는 패키지는 15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
호텔 내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딜럭스룸 1박에 세븐스퀘어 조식으로 구성된 패키지는 19만원이다.
한편 모든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토끼 모양의 저금통을 비롯해 휘트니스 클럽 무료 이용과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적용 혜택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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