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미모 폭발…누리꾼 "국민 여동생 언제 다 큰거야 ㅋ"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탤런트 박보영의 성숙해진 미모가 누리꾼 사이의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보영 최근 모습을 담은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속의 박보영은 몰라볼 정도로 통통했던 볼살이 쏙 빠지며 한층 갸름해진 얼굴형을 드러내며 더욱 여성스런 매력을 발산하는 모습이다.

박보영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국민 여동생이 국민 여인이 다 됐다", "볼살이 다 사라졌네", "살 빠지니까 더 이뻐지고 더 여성스러워졌다", "더 이상 소녀가 아니다", "차기작이 기대되네요" 등 박보영 외모에 칭찬 댓글을 달았다.

한편 박보영은 공포영화 '미확인동영상'의 출연을 확정하고 '과속스캔들'이후 약 3년 만에 스크린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주원, 박보영, 강별 등의 캐스팅을 완료한 '미확인동영상'은 이달 말 크랭크인해 올 여름 개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