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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게임 '그랑에이지' "에프엑스 f(x) 홍보효과 끝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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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2-1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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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NHN 한게임의 2차원(D) 횡스크롤 액션역할수행게임(RPG) ‘그랑에이지’가 여성 그룹 ‘에프엑스 f(x)’의 홍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18일 한게임에 따르면 기존 10∼20대 이용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그랑에이지는 지난달 7일 에프엑스가 본격적인 홍보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이용자 층이 30대 남성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확대되는 등 ‘에프엑스 효과’를 누리고 있다.

한게임 관계자는 “단순히 게임 속에서 에프엑스의 캐릭터만 볼 수 있는 게 아니라 마치 멤버들의 댄스 장면을 보는 듯해서 더 큰 호응을 보내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한게임은 에프엑스 멤버 4명이 모두 등장하는 화려한 단체 공격기술을 새롭게 선보이고 파워풀한 댄스로 표현한 체인아츠 영상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로써 이용자들은 에프엑스의 멤버 설리, 크리스탈, 빅토리아, 루나가 동시에 나오는 필살기 체인아츠 2종을 통해 더 강력하고 역동적인 플레이를 펼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공개된 에프엑스 단체 전방기 체인아츠는 가장 높은 난이도인 4레벨로, 그동안 공개됐던 에프엑스 체인아츠 중 가장 높은 공격력을 가진 필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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