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23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KRX) 국제회의장에서 대학생 30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는 행사를 전날 가졌다고 밝혔다. 장학증서를 받은 학생은 1년치 등록금을 지원받는다.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부회장(맨앞 가운데)은 이날 행사에서 "열정과 도전으로 미래를 이끌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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