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단장은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인천정보산업진흥원장, 인천로봇랜드 사장을 역임, 로봇기술과 시장에 대한 이해력과 경험을 모두 갖추고 있어 로봇 시범사업이 목표로 하고 있는 시장 성공사례 구축에 적임자라는 평가다.
지경부는 올해 법무처 로봇 시범사업 예산에 총 300억원, 향후 3년간 10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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