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캡처 |
특히 국민MC인 유재석은 슈퍼 앞에서 사인회를 가졌으나 인적이 드문 장소로, 사람이 없었던 터라 민망한 상황이 연출됐다. 유재석은 제작진에게 사인을 해주려고 했지만 거부당하는 굴욕을 당했다. 또 지나가는 강아지를 불러 세웠으나 그 강아지마저 무심히 지나가 버리는 가운데에도 가장 먼저 30장을 채우며 제일먼저 미션에 성공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캡처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