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자미'와 함께 럭셔리한 집 공개...화보 같은 일상 모습 자연스럽네

[▲박시후/사진=박시후 트위터]

(아주경제 온라인 뉴스부) 배우 박시후가 럭셔리한 집을 공개해 화제다.

박시후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 귀여운 자미와 함께'라는 제목과 함께 고양이와 같이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시후는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애완 고양이 '자미'와 다정한 샷을 연출하거나 함께 장난치는 모습 등의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박시후의 뒤로 보이는 그림 같은 인테리어의 집 안 모습이 첫 공개돼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일상이 화보네" "박시후도 고양이도 귀엽다" "자미가 부럽다" "럭셔리한 집안 인테리어가 눈에 띄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시후는 학업에 열중하고 있으며 조만간 차기작을 확정 짓고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