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소셜 커머스업체 위메이크프라스는 구달의 자유이용권을 9900원에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아마존의 야생성분을 주 원료로 사용한 스킨케어 화장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 자유이용권은 구달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전 제품 가운데 1개를 추가결제금액없이 구매 가능하다.
또한 상품권은 1인당 최대 20장까지 구매가능하며 1인 1회 20장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한편 구달은 아마존 유역에 자생하는 무루무루, 안디로바 등 야생 식물 추출 원료를 주원료로 만든 스킨케어 브랜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