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 선룽(神龍) 자동차의 한 근로자가 조립 생산라인에서 출고 직전의 신차를 점검하고 있다. 선룽자동차는 지난 달 중순 총 64억 위안을 들여 우한 개발구에 제 3공장을 착공, 제2의 도약을 위한 기반 조성사업에 돌입했다. 이 회사는 향후 연간 75만대 생산체제를 갖추고 내수시장 점유율을 5%로 끌어올려 중국 최고 의 로컬 자동차 회사로 거듭난다는 비전을 세워놓고 있다. [우한(중국)=신화사]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 선룽(神龍) 자동차의 근로자가 생산라인에서 조립 공정을 수행하고 있다. 선룽자동차는 지난 달 중순 총 64억 위안을 들여 우한 개발구에 제3공장을 착공, 제2의 도약을 위한 기반 조성사업에 돌입했다. 이 회사는 향후 연간 75만대 생산체제를 갖추고 내수시장 점유율을 5%로 끌어올려 중국 최고의 로컬 자동차 회사로 거듭난다는 비전을 세워놓고 있다. [우한(중국)=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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