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한미, 14일 SOFA합동위서 고엽제 대책 협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6-13 13:5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한국과 미국 정부가 14일 오후 서울 용산 미군기지에서 제188차 SOFA한미 주둔군지위협정(SOFA) 합동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

13일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주한미군 기지의 각종 현안 및 운영개선 사항을 전반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라며 “특히 고엽제 매몰 의혹 문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형진 외교부 북미국장과 제프리 레밍턴 주한미군 부사령관이 각각 양측의 대표로 참석해 주한 미군기지의 고엽제 매몰 의혹에 관한 대책을 협의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